야간 조깅 다녀왔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2024.06.25 22:02
분류 잡담
105 조회
3 추천
쓰기

본문

저녁으로 자장면 + 탕수육 을 너무 처묵해서

집에 오는대로 바로 환복하고 나왔습니다

식후 바로 뛰는건 역시 배가 아프네요

500m 정도 걷다가 다시 뛰다 왔습니다.

탄천 주변엔 역시 어머님들이 야간 체조 + 댄스를 하고 계시네요

언제봐도 유쾌하고 건강하신 분들입니다.

오늘 하루도 달린당 모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앙!~


댓글 5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6.25 22:08
저는 공복아니면 못달리겠어요~ㅎ
달리면서 좋은 구경도 하고
재미났겠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6.25 22:51
ㅋ 분위기 좋네요^^
공복이 아닐때는 산책도 좋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6.26 08:09
짜장면에 탕수육~
상상만 해봅니다. 배부른 상태에서 어떻게 달릴 수 있는지 신기합니다 ㅎㅎㅎ
저는 배 아파서 못달려요 ㅎㅎ
아줌마들 화이팅!!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23.♡.201.97)
작성일 06.26 08:45
이야기 들어보니 저 야간 체조 댄스가 생각보다 잼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조씨가 끼긴 좀 그래서 안하지만
소문으론 그렇다 합니다


탕수육 먹고 싶네요
아.......

고생하셨습니다

수상한삼형제님의 댓글

작성자 수상한삼형제 (210.♡.223.46)
작성일 06.26 09:14
어제 바람도 시원하고 가을날씨 같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