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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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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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보스턴은나의꿈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보스턴은나의꿈님도 편히 쉬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새벽에 댓글 남겨주셨네요.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날 맞이하셨기를 바랍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곧 장마가 온다니 더 많이들 나오시나봐요
저도 오늘은 좀 아쉬워요.
날씨 참 좋은데~ 컨디션 안좋아 눈뜨고
쉬고 있어요. 샌드위치나 싸가서 직원들 나눠줘야겠어요 심심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저도 오늘은 좀 아쉬워요.
날씨 참 좋은데~ 컨디션 안좋아 눈뜨고
쉬고 있어요. 샌드위치나 싸가서 직원들 나눠줘야겠어요 심심해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오늘 현재 기온이 벌써 25도입니다. 습도 65%...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창 밖을 보면서 차 한 잔 마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샌드위치, 맛난데.. 직원들은 오늘 맛난 간식 먹겠네요 :)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창 밖을 보면서 차 한 잔 마시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샌드위치, 맛난데.. 직원들은 오늘 맛난 간식 먹겠네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운동을 안하니 시간이 남아돌아서 아주 그냥 풀메이크업에 머리세팅도 말고ㅎㅎㅎㅎ
샌드위치도 계란스크램블에 햄에 치즈에 토마토에 상추 네장씩 넣고 아주 그냥 입이 터지게
먹을 수 있도록 6개나 싸왔습니다 ㅎㅎㅎ 좋아하네요들~
오늘 날씨 흐리네요. 벌써 비가 오려는지~
비오는 날들을 즐길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샌드위치도 계란스크램블에 햄에 치즈에 토마토에 상추 네장씩 넣고 아주 그냥 입이 터지게
먹을 수 있도록 6개나 싸왔습니다 ㅎㅎㅎ 좋아하네요들~
오늘 날씨 흐리네요. 벌써 비가 오려는지~
비오는 날들을 즐길 일만 남았네요 ㅎㅎㅎ
좋은날 되세요^^
단트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확실히 낮에 더우니 밤에 산책하는 분들로
공원이 가득 채워집니다 ㅎㅎ
여름 느낌 물씬 납니다
확실히 낮에 더우니 밤에 산책하는 분들로
공원이 가득 채워집니다 ㅎㅎ
여름 느낌 물씬 납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가로등 불빛 적은 어둑어둑한 곳에는 연인들(?)이 있는데 가끔 사람형상으로만 보여서 놀랍니다.
그럴 때마다 기도해요. '모기들아, 저들이 너희를 기다린다'...
그럴 때마다 기도해요. '모기들아, 저들이 너희를 기다린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수상한삼형제님에게 답글
저는 그렇게 밤에 나와서 잔디/의자에 앉아 계시는 분들이 신기합니다. 모기가 무섭거든요 ㅠ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그래도 아직은 밤이 선선해서 참 다행입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달리는 사람도 많지만, 자전거도 많더라구요. 로드 바이크 속도 안 줄이고 달리는데 상당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집 모기도 저쪽으로 좀 갔으면
좋겠네요. 간밤에 한 방 물리고 잠을
설쳤어요~
우리집 모기도 저쪽으로 좀 갔으면
좋겠네요. 간밤에 한 방 물리고 잠을
설쳤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 모기를 잡지 않고는 더 잘 수가 없지요.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춘식이님의 댓글
요즘 저녁에는 날씨가 시원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기분좋게 달리셔서 꿀잠 주무셨을듯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용~
기분좋게 달리셔서 꿀잠 주무셨을듯 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용~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춘식이님에게 답글
완전 꿀잠잤습니다. (사실 달리기 안 해도 땅에 머리만 닿으면 잠듭니다 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이제 또 달려볼까? 했는데 주말부터 비 예보가 있네요. 비 온 뒤 선선해지면 좋겠는데 느낌에 이 비 후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공복에 달리는 게 편하고 좋아서 저녁도 안 먹는데,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면 욕심이겠죠? ㅎㅎ
해봐라님의 댓글
저도 저녁전 공복에 뛰는게 편하긴 한데,
해가 무서워서 6시 전후에는 못 달리고, 저녁 7시쯤 되면 허기가 져서 밥 안먹고는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해가 완전히 지기를 기다렸다가 저녁 먹고 어느정도 배를 꺼트린 다음 아예 밤에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해가 무서워서 6시 전후에는 못 달리고, 저녁 7시쯤 되면 허기가 져서 밥 안먹고는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해가 완전히 지기를 기다렸다가 저녁 먹고 어느정도 배를 꺼트린 다음 아예 밤에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어제 처음으로 23시에 나갔는데 한강에 사람이 꽤 많았음에도 살짝 무서웠습니다. 마주치거나 멀리 사람의 형상이
보이면 무조건 발부터 봤네요. ㄷㄷㄷㄷ
보이면 무조건 발부터 봤네요. ㄷㄷㄷㄷ
살맛난다님의 댓글
집오는 길에 모기가 팔목에 앉더라고요. 눈치채고 흔들어줘서 망정이지 모기테러도 곧 시작되지 싶습니다. ㅠ 모기없는 야깅되시길~ 화이팅!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달리기 후 벤치에서 정적 스트레칭을 하면 그 잠깐에도 모기에 물립니다. 그리고 강변 모기는 아디다스 모기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척 강력한 넘들이더라구요.
아니더라도 무척 강력한 넘들이더라구요.
보스턴은나의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