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12일차 슬로우 석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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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2024.07.01 20:35
분류 러닝일기
173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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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저녁식사 하면서

어제 못 본 드라마 졸업 최종회를 보고

달리기로

아쉬움을 달랩니다.

조금만 뛰어도 비오듯 땀나는

온도와 습도.

옆지기와 대화하며 땀 털어내며

운동하기 딱 좋았네요! ㅎㅎ


댓글 24

해피해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피해킹 (218.♡.231.63)
작성일 07.01 20:55
땀터벌 수고하셨습니다. 누가 옆에 있음 한결 수월하죠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220.♡.238.191)
작성일 07.01 20:58
@해피해킹님에게 답글 네~ 가끔 함께 하는데 이렇게 운동하며 소소한 대화 나누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물론 혼자가 더 편하고 좋긴 해요 ㅋㅋ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22.♡.116.170)
작성일 07.01 20:59
사진 귀엽습니다. ♡커플러닝♡ 붐이로군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220.♡.238.191)
작성일 07.01 21:02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사진을 잘 못찍어요.ㅎㅎㅎ 와이프님은 걸으시고 저는 그 걸음에 맞춰 뜁니다. 전진보다 상하운동이 더 된다고 봐야할듯요 ㅋㅋ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01 20:59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220.♡.238.191)
작성일 07.01 21:03
@역불님에게 답글 옙~ 너무 더웠지만 오늘은 날벌레도 별로 없고 뛸만 했습니다~!

AdolfJobs님의 댓글

작성자 AdolfJobs (59.♡.125.77)
작성일 07.01 21:10
저는 저렇게 느리게는 도저히 못뛰겠던데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7.01 23:05
@AdolfJobs님에게 답글 느린 달리기가 잘 맞는가봅니다. 체중이 있으니 무릎 신경쓰여서 더 부하를 주지는 못하겠어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01 21:35
런데이 걷기 훈련 프로그램 있어요.
그것도 운동이 잘 됩니다.
걷기 힘드실때 와이프분이랑 해보셔요
초급에 나이스 걷기입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7.01 23:0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네. 런데이에 이것저것 프로그램이 많더군요. 와이프님은 달리기 선수라 저와 맞춰주는게 고녁일겁니다.ㅋㅎ 그래도 한번 꼬셔볼께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7.01 21:40
귀염뽀짝하네요~
짝궁과 하는 러닝 부럽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7.01 23:14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짝궁님 기분을 잘 맞춰드려야 그나마 밥 얻어 먹고 사니까요. 나가자 하면 나가드려야죠~ 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7.01 22:03
습하고 더운 날... 여름 내내 달고 살 것 같은 문구입니다. ㅠㅠ
고생하셨어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7.01 23:17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땀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온 몸을 적시니.. 즐겁습니다. 그래도 사지 멀쩡해서 달릴수도 있다는게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01 22:13
오늘같은 날씨엔 슬로우가 최고인듯 합니다. 넘 습해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7.01 23:21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시원한 에어컨이 기다리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습한 공기를 발로 꾹꾹 누르며 다녀왔네요.ㅎㅎ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7.01 22:17
함께 하는 달리기 부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7.01 23:23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너무 천천히 달린다고 핀잔을 줘서 담부턴 같이 나오는 횟수를 줄여볼까 하는데..제 맘대로 안돼요. 나가자면 나가드려야해서요..ㅋ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7.02 07:50
수고하셨습니다 ^^
요즘 습도도 높고 온도가 높아서 조깅도 마냥 쉽진 않더라구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82)
작성일 07.02 09:58
@단트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모쪼록 건강히 잘 지나가야 하는 계절이네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23.♡.200.123)
작성일 07.02 09:38
누군가와 같이 뛸수 있으면 호흡때문에 말은 잘 못해도 같이 운동한다는 그 자체로 즐거운거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82)
작성일 07.02 10:02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다행히 즐겁습니다. 즐거워보이지 않으면 와이프님께 혼나요.ㅋ. 워낙 천천히 뛰니까 대화가 가능하더라구요 ㅎㅎㅎ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7.02 10:53
부럽습니다.

제 생각에는 오른손이 조금 더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7.02 13:08
@해봐라님에게 답글 ㅎ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어제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몰랐을겁니다. 서운하지 않게 오른손을 자주 이용해보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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