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12일차 슬로우 석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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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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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피해킹님에게 답글
네~ 가끔 함께 하는데 이렇게 운동하며 소소한 대화 나누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물론 혼자가 더 편하고 좋긴 해요 ㅋㅋ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사진을 잘 못찍어요.ㅎㅎㅎ 와이프님은 걸으시고 저는 그 걸음에 맞춰 뜁니다. 전진보다 상하운동이 더 된다고 봐야할듯요 ㅋㅋ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옙~ 너무 더웠지만 오늘은 날벌레도 별로 없고 뛸만 했습니다~!
AdolfJobs님의 댓글
저는 저렇게 느리게는 도저히 못뛰겠던데요..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AdolfJobs님에게 답글
느린 달리기가 잘 맞는가봅니다. 체중이 있으니 무릎 신경쓰여서 더 부하를 주지는 못하겠어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런데이 걷기 훈련 프로그램 있어요.
그것도 운동이 잘 됩니다.
걷기 힘드실때 와이프분이랑 해보셔요
초급에 나이스 걷기입니다.
그것도 운동이 잘 됩니다.
걷기 힘드실때 와이프분이랑 해보셔요
초급에 나이스 걷기입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네. 런데이에 이것저것 프로그램이 많더군요. 와이프님은 달리기 선수라 저와 맞춰주는게 고녁일겁니다.ㅋㅎ 그래도 한번 꼬셔볼께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짝궁님 기분을 잘 맞춰드려야 그나마 밥 얻어 먹고 사니까요. 나가자 하면 나가드려야죠~ ㅎ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땀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온 몸을 적시니.. 즐겁습니다. 그래도 사지 멀쩡해서 달릴수도 있다는게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시원한 에어컨이 기다리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습한 공기를 발로 꾹꾹 누르며 다녀왔네요.ㅎ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너무 천천히 달린다고 핀잔을 줘서 담부턴 같이 나오는 횟수를 줄여볼까 하는데..제 맘대로 안돼요. 나가자면 나가드려야해서요..ㅋ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모쪼록 건강히 잘 지나가야 하는 계절이네요~~^^
말랑말랑님의 댓글
누군가와 같이 뛸수 있으면 호흡때문에 말은 잘 못해도 같이 운동한다는 그 자체로 즐거운거 같아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다행히 즐겁습니다. 즐거워보이지 않으면 와이프님께 혼나요.ㅋ. 워낙 천천히 뛰니까 대화가 가능하더라구요 ㅎㅎ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ㅎ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어제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몰랐을겁니다. 서운하지 않게 오른손을 자주 이용해보겠습니다~ㅋ
해피해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