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향해) 비와 바람과 습도 속 야간 런닝!!!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04 23:12
본문
댓글 14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아... 회원님이 알려주셔서 구입했는데 전마협 양말도 같은 가 봅니다 ^^
달리러 나갈 때는 바람만 불더니 비 쏟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우리는 달린당!!!" 멋진 워딩입니다.
감사합니다~
달리러 나갈 때는 바람만 불더니 비 쏟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우리는 달린당!!!" 멋진 워딩입니다.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ㅎㅎㅎㅎㅎ이거 유행될 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형광색에 엄지발톱 ㅋㅋㅋㅋ
장대비 사이로 막 뛰었다 오셨군요~
모든 잡념이 사라지는 러닝이셨겠어요~
저는 오늘 아침 많이 무거웠는데 달리고나니 역시 좋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신나네요~ 좋은날 되세요^^
형광색에 엄지발톱 ㅋㅋㅋㅋ
장대비 사이로 막 뛰었다 오셨군요~
모든 잡념이 사라지는 러닝이셨겠어요~
저는 오늘 아침 많이 무거웠는데 달리고나니 역시 좋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라 신나네요~ 좋은날 되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저도 금요일이라 신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해바라기님의 댓글
빗사이로 막달리는 러닝하셨네요.
젖은 몸에 높은 습도는 정말 힘듭니다.
오늘은 새양말 신으시고 신나셨는지
비행기자세로 달리셨나요.
처음보는 코스가 또 딱~~ㅎ
발바닥이 좀 까슬하지 않으셨는지~
저는 두 번째 신어 보니 이제 괜찮더라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젖은 몸에 높은 습도는 정말 힘듭니다.
오늘은 새양말 신으시고 신나셨는지
비행기자세로 달리셨나요.
처음보는 코스가 또 딱~~ㅎ
발바닥이 좀 까슬하지 않으셨는지~
저는 두 번째 신어 보니 이제 괜찮더라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해바라기님에게는 도무지 숨길 수가 없네요 ~
어제도 갑자기 예상치 못한 급X으로 부득히 코스를 벗어 났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제도 갑자기 예상치 못한 급X으로 부득히 코스를 벗어 났습니다 ㅋㅋㅋㅋㅋ
울버린님의 댓글
달리면서 내리는 비는 정말 반가운데.... 달리기 종료전에 그치면 환장합니다~~ㅎㅎㅎ
그 습도... 헉~~ 생각만 해도 그 공기... 숨이 막히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그 습도... 헉~~ 생각만 해도 그 공기... 숨이 막히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아 전마협 양말이였군요
이글의 댓글에서 새로 알아갑니다.
발가락 양말 점점 탐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이글의 댓글에서 새로 알아갑니다.
발가락 양말 점점 탐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저는 일반 발목 짧은 양말인데 발목의 밴드 부분에 반짝이가 빙 둘러서
데코레이션 되어있었습니다? 허허.
아까 밤 10시쯤에 달리러 나가려고 옷 갈아입고 준비 운동마치고
신발을 신는데, 큰 애가 '밖에 비오는데?' 해서 내다보니
장대비가 주룩 주룩!
그래서, 다시 모든 장비, 채비들 원위치 시키고 다리운동 대신 입 운동했습니다.
에잇, 다 먹어버려!
더위에, 비에, 습기에 모든 난관을 이겨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달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