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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93.♡.75.174)
작성일 07.06 12:40
산길을 달리면 허벅지 엉덩이 자극이 엄청 될듯합니다.
어제 평소랑 다른길을 달려서 살짝 오르막 내리막이 섞인 길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엉덩이에 자극이 뽝!! 입니다. ㅎㅎ
뭔가 좋은 기분이라 언덕 달리기도 종종 해야겠어요 ^^
숲 사진은 언제봐도 너무 좋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06 12:43
@춘식이님에게 답글 산이 주변에 있으면 러너들에게는 축복인거같아요
내리막 조심하시고 건강달리기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8.252)
작성일 07.06 12:45
뒷산이 담양 죽녹원이시네요. 좀더 오래살면 그 때 그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술이 나올것ㅇ같습니다! 기대하시라 뿅~~~!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06 12:55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무서운 기술이 될거같아요^^
대나무 느낌이 으스스하네요 뱀나올거 같아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11.♡.142.94)
작성일 07.06 13:08
하체 근육들 골고루 자극을 받았겠어요.
저도 어제 땀좀 빼려고 평소에 가는 전망대랑 산길 한 바퀴 걷다가 오르막1km만 달려봤는데 평소보다
호흡도 좋고 페이스가 빨라서 오~
이제 괜찮아 지는 건가 싶었는데
오늘도 컨디션은 그만그만 합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11.♡.64.181)
작성일 07.06 13:3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정상 계단 끝에서는 다리가 뻗뻗해지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06 13:43
오우 옛날같지 않으시다니
저도 작년하고 다르네요 ㅎㅎ
작년까지는 날라다닌거 같은데~~
요즘은 부쩍 노곤해지고 졸리는 기분이네요.
알바 하나는 그만둬야 하는데 말을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쉼이 필요해요.  푹 쉬셔용^^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11.♡.65.223)
작성일 07.06 15:41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무려 십년전이랑 비교할라니까 많이 다를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셤셤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하셔요^^
감사합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7.06 14:05
그렇죠.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까요. 그래서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기도 합니다.
저도 더위에 이렇게 무기력해지는 모습을 보면 작년 이 맘때와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11.♡.65.223)
작성일 07.06 15:43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하루 하루 소중하게 보내야겠습니다
더운 주말 시원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06 16:07
저두 집뒤에 뒷산이 있는데, 한번 뛰다 보면 힘들어서..헥헥 되네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11.♡.65.137)
작성일 07.06 18:00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ㅜㅜ
감사합니다^^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172.♡.94.45)
작성일 07.06 16:55
대나무 숲이 엄청 시원해 보입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11.♡.64.37)
작성일 07.06 17:07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시원했지만 체감은 너무ㅜ덥더라구요^^

지구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7.06 17:12
습도가 장난 아니었을텐데 수고 했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75.♡.141.84)
작성일 07.06 17:14
@지구인1님에게 답글 오랜만에 오르막이라 하체가 털려서 습도를 느낄틈도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222.♡.77.95)
작성일 07.06 22:12
대나무숲 모기 많던데 괜찮으셨나요? ㅠ 탈수 조심하세요! 화이팅!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7.06 22:48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8시-9시 사이라 모기는 별로 없더라구요 아ㅜ많이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07 09:08
이런 코스면...  허벅지 종아리가 뭉쳐서 ...
수고하셨습니다 ^^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7.07 16:11
@역불님에게 답글 뭉친 허벅지 풀려고 계속 마사지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7.07 15:58
걷뛰라뇨? 산은 원래 걷는 것 아닙니꽈?
산을, 아이고, 생각만 해도 힘드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7.07 16:12
@해봐라님에게 답글 같은 산 같은 사람? 기록은 많이 다르네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7.07 16:23
에고 글 수정하다가ㅡ날려 먹었네요 ㅜㅜㅜ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7.08 18:56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ㅠㅠㅠㅠ 아이고 이런..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7.07 16:39
ㅋㅋㅋㅋㅋ
뭔가 하고 보다가 깜짝 놀랬네요 ㅎㅎ

이런이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7.07 16:58
@해봐라님에게 답글 아 수정을 누른듯한디 왜 삭제가 되었을까요ㅡ눈도ㅜ맛이가고 ㅠㅠㅠ
뭘 제대로 하는게ㅡ없네요 ㅋ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7.07 17:00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ㅋ 나이 들면서 제일 서러운게 눈이 잘 안보이게 되는거더라고요.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고 그런거죠 뭐.
그래도 , 응원합니다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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