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을 향해) 수영인지 런닝인지… 아무튼 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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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7.07 19:29
분류 러닝일기
193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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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런을 좋아하고 즐기는 것은 맞지만 

굳이 일부러 비 기다려 뛰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번 주는 니와서 뛰면 어김없이 신나게 쏟아지네요.


수영인지 런닝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내리다가 또 갑자는 멈추는 기막힌 날씨입니다. 


모두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신나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댓글 24

Retic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tics (221.♡.235.10)
작성일 07.07 19:34
이번 주엔 비를 몰고다니시나봐요. 고생하셨네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07 19:55
@Retics님에게 답글 다 제 탓입니다.ㅠㅠ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07 19:38
토요일이에는 비때문에 쉬었는데. 다 레메디스트 님이 뛰셔서 그런거군요 ㅎㅎ 잘 쉬었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07 19:55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ㅋㅋㅋ 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덕분에 충전하셨죠?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7.07 19:41
이제는 그 어떤 이유로도 멈출 수 없는
러닝머신이 되셨네요.
또 한 번 이겨내고 올라 서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07 19:5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뛰기는 했습니다만... 기록이 점점 뒤로 가네요.... ㅠㅠ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223.♡.169.36)
작성일 07.07 20:22
덕분에 오늘 우중런 시원하게 잘 했습니다 ㅎㅎ
다음에도 부탁드려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07 20:44
@춘식이님에게 답글 ㅋㅋㅋ 덕분이라뇨
감사드립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07 20:26
저는 비올 줄 알고 나갔다가
아주 혼쭐나고 왔어요. ㅎㅎㅎ
우리동네도 비좀 주시지~~
너무 멀었나봐요 ㅎㅎㅎ
근육 풀어주시고 편히 쉬셔요.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07 20:44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그러게요 대한민국 땅이 제법 커서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을 위해 푹 쉬세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07 20:58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안녕히 주무세요~~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7.07 22:16
비 올때 뛰면서 양팔을 번갈아 뒤에서 앞으로 휘저어 주시면
수영이 완성됩니.....아 아닙니다. ㅎ
꾸준한 모습 보기 너무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169.203)
작성일 07.08 05:24
@해봐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팔 아무리 저어도 속도는 통 안나오더라구요.
영법을 바꿔야겠어요 ~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88.205)
작성일 07.08 10:30
매일매일 참지 못하고 달리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169.164)
작성일 07.08 12:27
@역불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ㅠㅠ
좀 참아도 되는데 말입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7.08 11:53
비마사지를 언제쯤 즐길 엄두를 낼 수 있을런지....멋지십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169.164)
작성일 07.08 12:27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아이고 멋지긴요. 그냥 미친거죠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9.9)
작성일 07.08 12:50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ㅋㅋㅋ 미치신 모습이 멋지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08 13:05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사실... 전혀 멋지진 않습니다만...
약간 그런 성향의 제가 마냥 싫진 않습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7.08 14:49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106.♡.194.216)
작성일 07.08 18:24
비가 레메디스트님을 많이 좋아하나 봅니다 ^^
수고허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169.63)
작성일 07.08 18:33
@단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제가 좀 자연친화적이긴 합니다 ~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63.♡.171.110)
작성일 07.08 23:12
지난 주 토욜에는 창밖이 번쩍거리도록 우르릉쾅쾅 천둥번개가 치더니 비가 장대같이 쏟아졌습니다. 비예보 보실 때 천둥번개 동반했는지 꼭 확인하십쇼!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08 23:17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아.. 듣고 보니 정말 조심할 필요가 있겠네요.
골프는 낙뢰사고 제법 많거든요... 천둥번개 정도는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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