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모처럼 맑은 날에 이른 런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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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7.11 20:42
분류 러닝일기
1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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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근같은 출장 후 다소 퇴근이 빨랐네요. 

덕분에 심야가 아니라 저녁 런닝으로 마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댓글 17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15.♡.3.71)
작성일 07.11 20:45
석깅으로 마무리 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11 21:29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네네. 모처럼 일찍 잘 수 있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220.♡.238.191)
작성일 07.11 20:58
석깅 잘~ 하셨으니 쭉 뻗으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11 21:30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네네. 오늘은 쭈욱 뻗어 보려구요 ~

지구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7.11 21:41
재미 있었겠네요 수고 했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11 22:30
@지구인1님에게 답글 네네 몹시 즐거웠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7.11 22:00
오호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내일 오전부터 외부회의인데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반차쓸까 땡땡이를 칠까요 ㅎ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7.11 22:32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반차보다는 땡땡이가 스릴있죠 ~ ^^
상황에 따라 반차 같은 땡땡이는 어떨까요???
아무튼 걸리면 전 모르는 일입니다. 흠!!!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194.66)
작성일 07.11 22:53
모처럼 이른시간에 달리셨으니 편안하게
긴밤 주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12 07:43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덕분에 긴밤 푸욱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adria0629님의 댓글

작성자 adria0629 (210.♡.219.208)
작성일 07.11 23:12
바다 보이는 송도 하프 코스를 매일 뛸수 있다니
그저 부럽습니다 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12 07:45
@adria0629님에게 답글 코스가 그리 순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늘 감사합니다 ~

짜토님의 댓글

작성자 짜토 (75.♡.198.40)
작성일 07.12 00:12
아하! 여기가 바다 보이는 송도 하프 코스였군요. 저도 부럽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12 07:45
@짜토님에게 답글 바다라는 감흥은 그리 오래 가지는 못하더라구요 ^^
중간 중간 신호등도 좀 있고... 그래도 감사하죠 ~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12 07:38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밤은(7/12기준) 일찍 주무셨겠네요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7.12 07:46
@역불님에게 답글 네네 덕분에 오늘 아침 정말 쾌적합니다 ~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7.12 16:21
수고하셨습니다 ^^
푹 주무셨다니 저도 참 좋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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