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러 왔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10.220
작성일 2024.07.15 14:07
분류 잡담
140 조회
4 추천
쓰기

본문

간만에 바다 보러 왔네요

댓글 14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7.15 14:19
가슴이 뻥 뚫리시겠어요.
속초에 사시니까 속초 or 고성 ?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7.15 17:0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고성 천진 해변 입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23.♡.149.56)
작성일 07.15 14:34
저기 홀로 꿋꿋하게 서 있는 등부표가 왠지 지구인님 같습니다^^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7.15 17:08
@해봐라님에게 답글 저에 최애 장소 입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7.15 14:57
바다 좋네요^^
진짜 바다만 보이는군요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7.15 17:09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네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옆에서 비키니 입고 수영하시는 분들 보았습니다 ㅎ 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15 15:49
바다가 가까워서 자주볼수 있어 좋겠네요
덕분에 감상합니다 ^^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7.15 17:09
@역불님에게 답글 저도 자주는 아니고 가끔 갑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75.♡.159.102)
작성일 07.15 17:05
물감으로 딱 두번 색칠한 거 같아요!!
마음이 편안해 지는 풍경입니다^^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7.15 17:10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아 마시면서 멍 때리면 좋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75.♡.159.102)
작성일 07.15 17:12
@지구인1님에게 답글 맘만 먹으면 가실 수 있는 곳에
저런 바다라니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7.15 17:1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여름 시즌 시작되면 차 주차할 수 없어서 못 갑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7.15 18:48
어렸을때는 바다만 보면 들어가서 물놀이 하고 싶었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그냥 하염없이 파도 치는걸 보면서 멍때리는게 좋아지더라구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지구인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7.15 21:15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감사 합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