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22일차 슬로우석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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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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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그래도 뛰고 땀나니 좋았습니다.
따님 수술 무사히 잘 되셨길 바래봅니다.
부모가 같이 힘들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따님 수술 무사히 잘 되셨길 바래봅니다.
부모가 같이 힘들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몸은 무거웠어도 결과적으로 기분좋은
마무리였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마무리였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ㅎㅎ 그래보이나요? 배가 들어가야 하는데 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몸 따로 마음 따로여서 그나마 잘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오늘도 기분 좋은 날 되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정말 덥더군요.. 습기가 온몸을 감싸 안아 주어 아주 위안이 되었던 날씨였습니다 ㅜㅋㅎ
해봐라님의 댓글
윤하-사건의 지평선
저번에 어느 앙님이 글을 올렸다 싶어서 찾아보니 역시나 '저스트리브'님이 셨군요.
덕분에 그 때부터 한 번씩 듣고 있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저번에 어느 앙님이 글을 올렸다 싶어서 찾아보니 역시나 '저스트리브'님이 셨군요.
덕분에 그 때부터 한 번씩 듣고 있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다른 노래 찾고 싶은 생각은 안들고 그저 뛰는 속도에 이 노래가 잘 맞아서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습덥도 한몫했지만 저녁 먹고 단팥빵을 하나 먹거 되었는데 그게 소화가 잘 안되어 몸이 좀 무거웠네요.ㅎㅎ
살맛난다님의 댓글
사건의 지평선은 한참 뒤에 알았는데 아침에 들으면 으쌰으쌰 해지는 곡이더라고요. 습도에 지지마시라고 으쌰으쌰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갠춘한 곡이에요 ㅎㅎ 살맛난다님 덕분에 습도를 이겨보겠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병원은 가만히 있어도 기운 빠지잖아요.
저도 좀 힘들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