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업무용 놋북 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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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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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살맛난다님에게 답글
그렇죠... 티내고 싶어서 발악을 하는데.. 많이들 못 알아보세요 ㅋㅋ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저도 개발자인데, 다들 붙이는 스티커 말구.. 이런걸루 개발자들 틈에서 튀고 있습니다.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100K 밑에 빈 공간이 남겨두었어요... 언젠간 100마일 (160km) 도전하려구요.. (그 전에 노트북을 교체할 확률이 더 높지만..ㅋㅋ)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아뇨.. 저기 유니콘만 큰 대회에서 받은거구요. 나머지는 아마존에서. 뭔가 자랑하고 싶은맘에.
(혹시 유니콘 알아보시는거죠 ??)
(혹시 유니콘 알아보시는거죠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짜토님에게 답글
어휴 그럼요
달린당에서도 몇분이 노리는 그 대회 아닙니까. 보X턴
달린당에서도 몇분이 노리는 그 대회 아닙니까. 보X턴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알아봐 주시는군요! 설명을 적을까하다가.. 뭔가... 자랑할라고 에르메스 입었는데.. 아무도 못알아보는 상황에서.. 이렇게 생긴게 에르메스야.. 하고 설명하는 느낌이어서. (사실 첫 댓글로 설명 적었다가... 지웠어요..) . 근데 에르메스 옷도 있는지 잘 몰라서 검색해 봤습니다. ㅋㅋ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풀코스 뛰신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었나요? 아... 이번 가을에 첫대회라고 하셨던가...?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짜토님에게 답글
작년에 풀코스 처음 뛰어본거 맞습니다. ㅎㅎ 가을이 두 번째구요. 50, 100 울트라랑 보스톤 스티커요 ㅎㅎ
짜토님의 댓글의 댓글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저는 첫 풀코스 뛰고 바로 26.2 붙이고 다녔는데요. 한국에서는 42.195 뭐 이런 스티커 있지 않으려나요?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짜토님에게 답글
한국에서는 못봤습니다. 제가 만들어 팔아볼까봐요 ㅎㅎ
해봐라님의 댓글
부러워서 졌습니다.....ㅎ
정말 부럽네요, 풀코스라도 완주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완주하고 차에다가 붙이고 다닐까봐요 ㅋ
정말 부럽네요, 풀코스라도 완주 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완주하고 차에다가 붙이고 다닐까봐요 ㅋ
해바라기님의 댓글
제 노트북에는 서비스 1544-7777 이딴게
붙어 있네요~ㅎㅎ
자랑팍팍 하셔도 됩니다!^^
붙어 있네요~ㅎㅎ
자랑팍팍 하셔도 됩니다!^^
아깽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