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에 이은 석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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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스턴은나의꿈 210.♡.150.34
작성일 2024.07.17 22:09
분류 러닝일기
150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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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10Km 달린데 이어 저녁에도 달렸다.

오늘은 가족과 떨어져 있는 마지막 밤...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이 순간을 즐기기 위해) 맥주 한캔을 먹기 위해서 편의점에 가야 할 것인가? 



달린거리: 11.01Km

달린시간: 1:08:08

평균페이스: 6:11/Km

평균심박수: 131bpm

7월 누적거리: 185.09Km



댓글 10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7.17 23:14
점 세개면 구조신호 아닙니까?ㅎ
내일이면 가족과 반가운 만남을
다시 하시겠군요~
외로우시겠지만 편안한 밤 보내세요!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116.♡.98.156)
작성일 07.17 23:25
정말 힘든 마지막 밤이 되겠네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21.194)
작성일 07.17 23:33
아 …. 점 세개…. 이건 메이데이 신호군요….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7.18 04:53
저도 점 3개 발견했습니다~ ㅋㅋㅋ
새벽과 밤에 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7.18 06:07
으아~ 타지에서 외로울땐 맥주가 친구인데요!^^

살맛난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맛난다 (133.♡.34.178)
작성일 07.18 08:24
오늘은 가족과 떨어져 있는 마지막 밤... ㅋㅋ 모두 같은 포인트에서 공감하고 계시네요. 귀가 하셔서도 화이팅!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18 08:52
ㅎㅎㅎㅎㅎㅎㅎ오늘은 외롭지 않으시겠지요?
저번에 추천해주신 전마협 신발 저 어제 받았어요!!
내일 한번 신어보려구요 ㅎㅎ 실물이 훨씬 이쁘던데용???
기대됩니당!!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03.♡.17.219)
작성일 07.18 10:43
맥주사러 편의점까지 가신게 아니였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다시 가정의품으로...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18 11:32
교육 일정 마지막 밤이었군요
편히 마무리 하시고...  가정의 품으로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7.18 14:35
와 7월 누적거리가...ㅠㅠ..반성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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