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7 조깅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27 08:49
본문
발바닥 통증과 계속되는 비로 거의 2주만에 밖에서 뛴거 같습니다. 6시에 나갔는데도 습도가 장난아니네요. 밀린 프로그램 중 '조깅'이 있어서 그걸로 했습니다. 존2 달리기로 해보려고 했는데 후반으로 가니 페이스를 아무리 낮춰도 140이 넘어가네요. 걍 뛰었습니다. 막판 4분쯤부터 좀 속도 높여서 달려줬고 끝나고 집까지 20분 넘게 걸은 듯 합니다. 내일도 아침에 뛸 수있다면 조금 더 멀리, 오래 뛰어봐야겠습니다. 다들 굿러닝하세요
댓글 13
해바라기님의 댓글
오랜만에 실외러닝 하셨군요.
저도 요즘은 존2 러닝 페이스 맞추려면
너~무 천천히 달려야 해서 심박의
상한선만 생각하고 편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수분 염분 보급도 잘 하시면서 달리세요!
저도 요즘은 존2 러닝 페이스 맞추려면
너~무 천천히 달려야 해서 심박의
상한선만 생각하고 편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수분 염분 보급도 잘 하시면서 달리세요!
고바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온도 습도가 높으니 천천히 달려도 심박수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걍 뛰는걸로 ㅎㅎ
고바우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발바닥 통증은 다 나은것 같습니다. 걱정 감사합니다.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