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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2024.07.30 23:08
분류 러닝일기
98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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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싸라비아 입니다.

저녁을 나름 거하게 먹었더니, 배가 많이 부르네요


이렇게 그냥 잠들었다가는 큰일날거 같아 바로 나왔습니다만

결과는 처참하네요


밤이라고 시원할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3.5K 겨우 달리고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업무로, 가사로, 운동으로 달리신 

당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18

cookie11님의 댓글

작성자 cookie11 (121.♡.241.229)
작성일 07.30 23:17
소식좌에~건강식으로 챙겨드시네요!! 저는 뭐만먹으면 ㅋㅋ 잠이솔솔~운동하러나가는 의지력이 대단하십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1 21:11
@cookie11님에게 답글 위에서 찍은거라 양이 적어 보입니다만. 양이 많았습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06.♡.69.114)
작성일 07.31 06:22
그냥 자는 사람들이 훠~~~~~~~~~~얼씬 많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가서 뛰셨으니 멋지십니다! 애쓰셨어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1 21:11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그걸로 위안삼았습니다. 나가서 달린게 어디냐 라고..^^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41.3)
작성일 07.31 08:06
밤달리기 수고하셨습니다.
폭염에 3.5k면 봄가을 두 배의 거리로
인정합니다~
어릴적 콜라에 밥말아 먹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참 맛있었는데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1 21:1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가을에 좋은 기록이 나오기만을 기대해 봅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7.31 08:09
밤이라도 요즘은 열대야라서 25도 넘는 날씨더라구요. 더운 여름날에 고생하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1 21:12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어제밤에는 28도 였더라구요. 어우..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210.♡.88.93)
작성일 07.31 08:12
입맛다시게 하는 저녁식사였네요
거기에 뛰기까지...더운 밤 고생하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1 21:13
@liva123님에게 답글 김치만 더 있었더라면, 고기더 먹고 바로 잤을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7.31 08:57
저정도가 배가 많이 부른 정도시라고요?
어휴~ 저 손들고 반성할게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1 21:13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사진의 힘! 입니다. 실제로 양이 엄청 많았어요 ^^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7.31 09:33
맛 있겠따~~~
보쌈(수육)에 콜라는 생소 하네요.....
그래도 그 정도 달렸으니.....  수고하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1 21:13
@역불님에게 답글 다행인지 불행인지 술을 못마셔서...제로 콜라와 함께 합니다 ^^ 감사합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93.♡.75.174)
작성일 07.31 10:54
아 보쌈 먹고싶습니다!!
요즘은 밤에 나가도 달궈지고 식지 않은 도로땜에 덥더라고요. ㅠ
그래도 나가셨으니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1 21:14
@춘식이님에게 답글 네, 나간게 어딘가요. 그냥 잘수도 있었는데,  고기는 다 맛있습니다 ^^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59.♡.62.231)
작성일 07.31 11:34
보쌈이다!!! 츄릅..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7.31 21:14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너무 맛있었어요. 김치도 밥도 콜라도.. 더 먹고 싶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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