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휴가 & 오후 런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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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8.01 19:11
분류 러닝일기
99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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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 부모님 오셔서 이틀 휴가냈습니다. 

연세가 많으시니 어디 가시는 거 싫어하시고 

시원한 집에서 딸들하고 도란 도란 이야기 하시는 걸 제일 좋아하시네요. 


그틈에 모처럼 밝은 날 뛰었네요. 

오후에도 많이 덥네요. 


8월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 




댓글 16

제다이마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제다이마스터 (104.♡.100.53)
작성일 08.01 20:07
진짜 성실하시네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1 22:50
@제다이마스터님에게 답글 아이고 무슨 말씀을요 ~ 여기 분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죠 ^^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8.01 20:28
건강한 사위보시고 어른들이 뿌듯허시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1 22:51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네네 튼튼하다고 아주 좋아하십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8.01 20:39
틈새런이셨네요? ㅎㅎㅎ 어떻게든 짬내서 달리고픈 마음이 이해가 되는 때가 오다니 스스로 참 희한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1 22:52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그렇네요 틈새런 ~
시간만 나면 달리고 싶네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01 21:22
와 ㅎㅎㅎ기회를 놓치지 않으시네요 ㅎㅎ
걷기도 힘든 기온이던데 달리셨네요 ㄷㄷㄷㄷ
저는 오늘 알바 휴가 받아서 모처럼 가족과
저녁을 먹고 강아지와 걸었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1 22:53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오후에는 좀 시원할까 하고 나갔는데 역시 숨이 턱 막힐 만큼 덥더군요 ~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죠 ^^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작성일 08.01 21:53
오늘 미친 더위에 낮에 뛰셨다니 대단하네요 ㄷㄷㄷ
수고하셨습니다 ㅎㄹ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1 22:53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땀이 정말 한 바가지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01 23:06
송도에는 괴물들이 많이 사시는거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른신들도 건강하십쇼~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1 23:15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아이고 무슨 그런 흉칙한 말씀을요 ~
응원 그리고 귀한 마음도 감사드립니다.

cookie11님의 댓글

작성자 cookie11 (121.♡.241.229)
작성일 08.02 00:09
오오~바다를보고 달리는건가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2 09:23
@cookie11님에게 답글 처음엔 “와 ~ 바다다 ~ !!!” 했는데 지금은 안보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02 09:03
계시는 동안은 틈새 시간을 잘 노려야 하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2 09:24
@역불님에게 답글 네네. 오늘도 오후에 틈새를 노려야죠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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