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시간주_ 24K_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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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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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올리네요~
달린당 분들도 모두 안녕하시지요~?!
이 더위를 잘 넘기시면, 815 전후로 드라마틱하게 날씨가 변합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달리세요~~.
시골갔다가 올라온지 며칠 되었습니다.
컨디션도 좋지않고, 마음도 안좋고… 거기에 요 며칠은 감기기운까지 있어서 약국에서 약도 사다 먹었네요.
오늘은 날씨도 엄청나게 사람을 힘들게 하는군요. 더위먹기 직전 같습니다 ( 안먹어봐서 몰라욬 ).
외부에서 3분만 서있어도….. 뒷쪽 목덜미부분이 후끈후근 거립니다. 실내로 들어와도 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여전히 후끈 거림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달려야 좋을것 같아서, 수요일에 트랙을 달렸지만, 주어진 미션을 반만 수행을 하고 멈추었습니다.
오늘도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몇회전(대략 5k) 남겨두고 멈추었습니다.
다음주는 그동안 하지 못한 조깅 마일리지도 챙기고, 남산도 달려볼 계획입니다.
무더위 건강챙기시면서, 행복한 달리기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22
울버린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최근 조깅을 못했더니, 몸이 더 힘들었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좋은밤되세요~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오랜만에 오셨네요. 존4,5 로 어떻게 1시간 이상씩 달리시나요? 역시 울버린 님...최고~~
울버린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네~ 다시 일상으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심박 170까지는 피로누적없이 달려 지더라구요~ 넘어가는순간 곧 퍼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심박 170까지는 피로누적없이 달려 지더라구요~ 넘어가는순간 곧 퍼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존5 페이스로 1시간 이상씩 꾸준하게 밀면서
달리시는 것이 어렵지 않으신가 봅니…어렵지만
이겨 내시는 거겠지요.
안좋으신 마음은..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난 며칠 동안은 낮에 잠깐씩 햇볕에 다니는
것도 힘들게 느껴 지는데 새벽으로 저녁으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계신 앙님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몸도 마음도 평온하게 러닝하시는 날이
점점 늘어 나기를 소망합니다!
달리시는 것이 어렵지 않으신가 봅니…어렵지만
이겨 내시는 거겠지요.
안좋으신 마음은..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난 며칠 동안은 낮에 잠깐씩 햇볕에 다니는
것도 힘들게 느껴 지는데 새벽으로 저녁으로
각자의 목표를 향해 달리고 계신 앙님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몸도 마음도 평온하게 러닝하시는 날이
점점 늘어 나기를 소망합니다!
울버린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시 원래의 궤도로 돌아가고,
그렇게 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또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그동안 뜸하셔서 몸이 안좋으신가
했었네요
좀 쉬고 달리셔도 될텐데...
회복 잘하시고 여름 잘 보내시고 가을에 좋은 결실 거두세요
했었네요
좀 쉬고 달리셔도 될텐데...
회복 잘하시고 여름 잘 보내시고 가을에 좋은 결실 거두세요
울버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다시 빨리 회복하고, 힘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무더운 여름 끝자락 건강 챙기시면서, 즐거운 달리기 하시기를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다시 빨리 회복하고, 힘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무더운 여름 끝자락 건강 챙기시면서, 즐거운 달리기 하시기를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역불님의 댓글
지난 목요일 부턴가 요즘이 가장 달리기 힘든 환경인 듯 합니다
그런데 러닝 목마름으로 이렇게 달리시다니......
수고하셨습니다 휴일 충분히 쉬세요 ^^
그런데 러닝 목마름으로 이렇게 달리시다니......
수고하셨습니다 휴일 충분히 쉬세요 ^^
단트님의 댓글
앗! 울버리님 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최근 조깅을 많이 못하셨군요 ㅠ
잘 쉬셨다가 오셨길 바라지만 마음도 컨디션과 마음의 난조가 있다는 말씀에
저도 심려가 되네요~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되시길 기대하면서 오늘은 잘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
최근 조깅을 많이 못하셨군요 ㅠ
잘 쉬셨다가 오셨길 바라지만 마음도 컨디션과 마음의 난조가 있다는 말씀에
저도 심려가 되네요~
오늘은 좋은 하루가 되시길 기대하면서 오늘은 잘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
오랜만에 오셨군요.
달릴때만이라도 모든 것 툭툭 내려놓으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고 합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달릴때만이라도 모든 것 툭툭 내려놓으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된다고 합니다.
힘내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울버린님 오셨네요~
10시 넘어서는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더우셨을텐데...
심박 170까지는 무리가 없으시군요....역시 대단하세요!!
마음이 안좋으면 몸도 안좋아지더라구요. ㅜㅜ
힘내세요~!!
10시 넘어서는 날씨가 어마어마하게 더우셨을텐데...
심박 170까지는 무리가 없으시군요....역시 대단하세요!!
마음이 안좋으면 몸도 안좋아지더라구요. ㅜㅜ
힘내세요~!!
울버린님의 댓글의 댓글
@Simon님에게 답글
오랜만에 오셨네요~ 언제 오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다시 힘내서 달려보겠습니다~
자주 뵈어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다시 힘내서 달려보겠습니다~
자주 뵈어요~ 화이팅입니다~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