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3 트레드밀 08.04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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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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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밍기적 거리다가 늦게 일어나서 헬스장에서 걷기 20분, 상체 웨이트 30분 깔짝, 트레드밀에서 걷뛰 60분했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일찍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는데 6시 반도 덥네요. 존2 달리기를 목표로 했으나 후반부에 심박수 올라오는 거는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천천히 달리다가 걸었습니다. 35분쯤은 뛴거 같습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은 집콕할 예정입니다.
댓글 9
고바우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저도 요샌 웨이트가 별로 안땡기는데 그냥 하는거예요. 하체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책상앞에 앉아서 연습장에 끄적이다 보면
어느 덧 한 장 두 장 공부의 흔적이 늘어
나는 것처럼 꾸준하게 이어 나가시는 것이
중요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느 덧 한 장 두 장 공부의 흔적이 늘어
나는 것처럼 꾸준하게 이어 나가시는 것이
중요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저는 오늘 습도 98% 보고 포기하고 푸쉬업 10개와 덤벨운동만 했어요 ㅎㅎ
어젯밤 5킬로 걷뛰한걸로 충분하다 하면서요 ㅎㅎ
그래도 아쉬운 날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어젯밤 5킬로 걷뛰한걸로 충분하다 하면서요 ㅎㅎ
그래도 아쉬운 날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저는 조깅을 눈 뜨자마자 집 밖에 나가서 시작해야 제 맛이더라구요.
등록해 놓은 헬스장이 회사 근처라 출근준비 싹 하고 나가야 해서 그 맛이 없습니다.
그래도 더위에 시원하게 운동할 수 있으면 장땡이죠뭐 ㅎㅎ
등록해 놓은 헬스장이 회사 근처라 출근준비 싹 하고 나가야 해서 그 맛이 없습니다.
그래도 더위에 시원하게 운동할 수 있으면 장땡이죠뭐 ㅎㅎ
해봐라님의 댓글
오늘 새벽에 나가보니 야간이나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대기온도 25도에 습도93%.
신발 신으면 성공 아니겠습니까?!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