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to Boston) 주말 중거리 18km ~
레
레메디스트 (61.♡.13.234)
2024년 8월 4일 PM 08:52 · 수정됨(08. 05. 14:18)
조회 203 공감 0
오랬만에 하프 뛰려고 제법 단단히 채비하고 나갔습니다.
허리벨트에 500ml 이온음료 얼려서 넣고 에너지젤도 2개 넣고 손에는 250ml 들고 그리고 식염포도당 한알 입에 물고 출발!!!
근데 여지없이 15km 정도부터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그냥 18km로 마무리했네요.
장거리 훈련은 아무래도 더위 좀 지나면 해야겠습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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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08.04 · 1.♡.19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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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 해바라기 작성자
24.08.04 · 61.♡.13.234
힝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뭉뭉지
24.08.05 · 67.♡.215.60
더운데 수고 하셨습니다.
식염포도당 여러개로 에너지 젤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혼자 뛸때 보급이 정말 애매 합니다. ㅠㅠ
에너지 젤은 먹기 힘들더라구요. -
레레메디스트
→ 뭉지 작성자
24.08.05 · 112.♡.124.154
식염포도당이 대체할 수 있을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추천해서 먹어봤습니다.
저도 보급이 어렵네요.
자꾸 늘어나는 건 물병과 벨트 뿐 입니다. ㅠㅠ -
역역불
24.08.05 · 125.♡.111.17
무리하지 않고 수고하셨습니다 ^^ -
레레메디스트
→ 역불 작성자
24.08.05 · 112.♡.124.154
아이고... 저만큼 달린 것도 제 실력으로는 쉽지 않았네요 ㅋㅋㅋㅋㅋ -
포포체리카
24.08.05 · 218.♡.160.47
18킬로나 달리셨네요~
저는 아직 달리면서 보급을 안해봤는데....
연습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집에 있는게 포도당사탕밖에 없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기웃기웃하고 있습니다.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가시는 레메디스트님 참 멋지십니다!! -
레레메디스트
→ 포체리카 작성자
24.08.05 · 112.♡.124.154
저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하프정도는 보급없이 무식하게 달렸습니다만....
언제부턴가 250ml 소프트플라스 들고 뛰고 있네요.
효과는 사실 마셔도 힘들고 안마셔도 힘들어서 체감은 좀 ^^
포체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 집니다 ~
감사합니다. -
해해봐라
24.08.05 · 211.♡.103.155
{emo:damoang-emo-023.gif:100}
저는 달릴때마다 1k , 1k를 사투를 벌이며 달리고 있습니다.
멈출까 더 뛸까 하면서 갈등의 연속입니다.
모레 입추 지나면 조금 나아집니다 그때부터 운동량 같이 늘이시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레레메디스트
→ 해봐라 작성자
24.08.05 · 112.♡.124.154
아이고...공감하시는 글 덕분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더위가 물러 가면 긴거리와 더 좋은
페이스가 나오실 거고 18k도 대단하신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