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웨이트 & 트레드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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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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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갈려고 옷까지 입었는데 비가 우르릉쾅쾅 오더군요. 스트레칭이나 하고 막상 출근할때 되니 비가 그치고 후덥지근해지더군요. 한정거장 걷기에도 좀 무리다 싶어서 그냥 일찍 출근했습니다. 저녁에 와서 헬스장가서 상체 웨이트 깔짝하고 트레드밀에서 걷뛰로 만보 채웠습니다. 내일은 뛸 수 있으려나요. ㅎㅎ
댓글 10
고바우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했어요. 근데 저는 저녁에 운동하는게 더 힘들어요. 하루 힘 다쓰고 와서 또 힘쓰는 느낌이랄까? ㅎㅎ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고바우님에게 답글
아 저녁이시군요. 착각했네요 ^^. 저도 오늘 퇴근하고 달렸는데. 몸도 몸이고..피곤하네요 ㅠㅠ 더 고생많으셨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꾸준한 운동, 본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 후텁지근함.
오늘 야간에 잠깐 달리고 왔는데,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던데,
슬쩍 시원해 지길 기다려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후텁지근함.
오늘 야간에 잠깐 달리고 왔는데,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던데,
슬쩍 시원해 지길 기다려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ookie11님의 댓글
저도 걷는것도아니고 뛰는것도아닌상태로 ㅎㅎ하는데도 언제나 힘들더라구요~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새벽에 뛰는 건 기분이 참 좋은데 퇴근 후에 헬스장은 피로가 쌓이는 느낌은 저만의 기분인가요 ;;ㅎㅎ
운동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애쓰셨습니다!!
운동하기 나름이겠지만요~ 애쓰셨습니다!!
고바우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퇴근 후 헬스장은 에너지 고갈 상태에서 마지막 까지 짜내는 느낌이죠.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며칠 야깅했더니 새벽에 일어나도 못나가겠어요 ㅠㅠ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5월에는 거의 매일 달려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ㅠㅠ
아싸라비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