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신기방기 입추 야간 런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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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8.07 22:49
분류 러닝일기
155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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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제보다도 조금 더 시원해 진 느낌입니다. 

근래 들어 가장 쾌적하게 달린 듯 하네요 ~ 

모두 즐겁게 달려봅시다!!!



댓글 25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8.07 23:12
가을이 오긴 오려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7 23:26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정말 가을이 간절합니다 ~ !
감사합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201.49)
작성일 08.07 23:13
그러게요.
저도 방금 달리고 들어왔는데, 어제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역시 입추라서 그런가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7 23:28
@해봐라님에게 답글 정말 신기하죠 ~
이제 말복 지나고 처서 지나면 정말 달릴 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07 23:17
'해치웠나?' 를 외치기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ㅠㅠ
늦은 시간에 고생하셨습니다.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07 23:29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말복 처서 지나야 좀 제대로 해치웠다고 할 수 있겠죠 ^^
저도 어서 여름이 지나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8.07 23:58
폭염이 좀 더 지속될 거라는 예보도 있지만
계절은 조금씩 변하고 있을 겁니다.
아직 습하기는 하지만 분명히 이전과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188.212)
작성일 08.08 06:27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아침 저녁은 확연히 차이가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___^

날씨가좋네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씨가좋네요 (61.♡.39.105)
작성일 08.08 00:28
오늘 라디오 들으면서 뛰는데 입추관련해서 사연도 보내고 노래도 가을이오면 틀어주더라구요! 정말 가을이온거같습니다 (아직멀었지만..)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당!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188.212)
작성일 08.08 06:29
@날씨가좋네요님에게 답글 닉이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___^
날씨 정말 중요한데 계절도 한 몫하죠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8.08 08:44
점점 가을이 짧아진다고 해서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곧 다가올 좋은 날씨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188.44)
작성일 08.08 08:52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저도 올 가을이 기다려지고 기대됩니다 ~

아드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드리아 (218.♡.144.145)
작성일 08.08 09:31
어제 밤엔 아직 덥던데, 습해서 그런가 봅니다.
오늘 저녁엔 꼭 달려야겠어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08 11:08
@아드리아님에게 답글 아마 논현동이나 송도 모두 바닷가라 습도때문에 더욱 그런 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8.08 10:15
올해 가을은 더 짧아질거 같은데. 가을의 전설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을의 이야기 정도는 써봐야 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당~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08 11:08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저도 올 가을에는 뭔가 좀 해내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8.08 13:02
오늘도 꾸준하게.....!!!! 가을 정말 기다립니다. 길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08 16:34
@liva123님에게 답글 더위가 속히 지나고 시원한 가을을 간절히 간절히 기다립니다.
아 ~ 가을 ~

지구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8.08 14:54
저도 가을을 기다 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08 16:34
@지구인1님에게 답글 올해 특히 더 가을이 기대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09 12:57
귀뚜라미 소리에 잠을 깰 정도니 많이 시원해진거 같긴 해요~
물론 낮은 땡볕이지만요~
저는 회사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시간이 모잘라네요.
댓글 작업 할 시간도 없어용 ㅜㅜ
고생하셨어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09 15:33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이고 ~ 이게 누구신지요 ^^
그러게요... 밤과 새벽은 좀 시원해졌는데 낮엔 여전히 한여름이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쉬엄 쉬엄하세요...
할 일은 미루라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09 15:3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이틀 잠잠했을 뿐인데~~~~
너무하십니당 ㅎㅎㅎㅎ
아효 지금 면사무소 댕겨왔는데 너무 더워서 심장박동이 뭐
10킬로 이상 달린 상태입니다 ㅎㅎㅎㅎ
팔다리 후달리고요~ 우와 너무더워요 ㅜㅜ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09 15:5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저런 저런... 식염포도당이라도 하나 깨물어 드셔야겠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09 16:21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사탕이 없어 아몬드 두알로 대신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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