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아주 살 ~ 짝 가을 느끼면서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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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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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맞아요
이제 차츰 차츰 가을 오겠죠 ~
감사합니다 ~
이제 차츰 차츰 가을 오겠죠 ~
감사합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
저는 오늘 야간은 쉽니다.
내일 새벽에 나가볼까하고요.
불금을 달리기로 완성하셨네요, 엄지척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새벽에 나가볼까하고요.
불금을 달리기로 완성하셨네요, 엄지척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제가 지금 기차타고 서울가는데 곧 친구를 만나기 전의 그런 반가움과 설렘과도 비슷할까요. ㅎㅎ 곧 만나게 될 가을 벌써 휙 지나갈까 아쉬움부터 듭니다~ 무덥고 습한 기운 헤치고 애쓰셨습니다!!
역불님의 댓글
새벽이나 아침 온도 25도 이하만 되어도 충분히 느낍니다
달리기 훨 수월하죠
하지만... 아직 방심 할 때는 아닙니다
달리기 훨 수월하죠
하지만... 아직 방심 할 때는 아닙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맞아요.
지금 한 낮은 완전 불볕이네요 ㅠㅠ
그래서 뛰기에는 밤이 참 좋더러구요!!
지금 한 낮은 완전 불볕이네요 ㅠㅠ
그래서 뛰기에는 밤이 참 좋더러구요!!
포체리카님의 댓글
그래도 좀 쌀쌀해지면 아쉬워질라나요 ㅎㅎ
저는 겨울은 너무 힘들어요.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ㅎㅎㅎ 그래도 조금만 더 시원해지면 좋겠어요 ㅎㅎㅎ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겨울은 너무 힘들어요.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ㅎㅎㅎ 그래도 조금만 더 시원해지면 좋겠어요 ㅎㅎㅎ고생 많으셨어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원래 우리는 한없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
아침에는 짜장면 먹고 싶다가 김치찌게 냄새 나면 그것 먹고싶어지고 ^^
그래도 좀 시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더운 것보다 나은데... 말입니다 ~
아침에는 짜장면 먹고 싶다가 김치찌게 냄새 나면 그것 먹고싶어지고 ^^
그래도 좀 시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 더운 것보다 나은데... 말입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부는 바람에 피부에 느껴지는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오늘 느꼈습니다.
땀은 여전히 많이 났지만 숨이 턱턱
막히던 여름은 저만치 멀어졌어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