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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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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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여러번 달렸는데 일지를 올리지 못했다. 꾸준하지 못한 부분을 반성한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달릴때도 힘이 들었지만 달린 직후 심장이 쿵쾅 쿵쾅 마구 뛰어 힘이 들었다.
평소에 느끼지 못하는 느낌이다. 최고 심박이 152bpm밖에 되지 않은데 이런 느낌이 왜 드는지 모르겠다.
더운 날씨에 그런건지…
이번주 토요일 저녁에 전마협에서 개최하는 써머 나이트 런에 참가한다.
이런 컨디션이라면 좋은 기록이 나오지 못할 것 같다.
달린거리: 10.02Km
달린시간: 55:24
평균페이스: 5:32/Km
평균심박수: 138bpm
8월 누적거리: 129.73Km
댓글 9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와.... 532 페이스에 138 심박이라뇨 !!!
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요 ㅠㅠ
아무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대체 어떻게 하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요 ㅠㅠ
아무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뭉지님의 댓글
하이브리드 심장이신지요?
심박수가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8월에 절반도 안지났는데 마일리지가 벌써 100을 넘기셨네요 ㅎㅎㅎ
심박수가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8월에 절반도 안지났는데 마일리지가 벌써 100을 넘기셨네요 ㅎ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안보이셔도 꾸준하게 열심히 달리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휴식도 가지시면서 목표를 잘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휴식도 가지시면서 목표를 잘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오랫만에 오셨네요!!!
역시 열심히 하고 계셨네요....
써머 나이트런 재미있게 하고 오세요^^
역시 열심히 하고 계셨네요....
써머 나이트런 재미있게 하고 오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