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야간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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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2024.08.13 23:33
분류 러닝일기
99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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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계속 작게 업로드 되서 삭제후 재작성했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아싸라비아 입니다.

몸은 피곤한데, 컨디션은 괜찮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아들 라이드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피자를 먹길래

한조각 입에 물고, 종량제 + 재활용 들고 바로 나왔습니다.

오늘도 존2는 아니지만, 천천히 뛰는걸로 하다보니

10K 뛰고 왔어요. 

중간중간 바람이 부는데, 시원한 바람이었어요.

가을이 오나 봅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당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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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8.13 23:37
이제 잘 보입니다.
심박수가 안정적인게 좋아보입니다.
종량제는 어딜가나 용서 없군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119.♡.235.102)
작성일 08.13 23:39
@해봐라님에게 답글 빈손으로 나가면 왠지 떳떳하게 나갈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8.13 23:46
종량제를 몰랐네요 ㅋ 밤에 나갈때 이밤에 어딜가냐고 태클 걸어서 못나가곤 했었는데 좋은 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4 06:38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당근거래도 추천드려요 ㅎㅎㅎ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8.14 10:00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음쓰까지 가져가시면 완벽합니다~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29.♡.158.111)
작성일 08.14 04:40
수고하셨습니다.
달리고 있는데 시원한 바람 살랑 불어오면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8.14 10:00
@뭉지님에게 답글 어제는 생각지도 못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8.14 06:40
현명한 남편이십니다 ㅎㅎㅎ
어젯밤 30도 넘던데요. 어휴 아직 열대야 심해요..그나마 새벽이 좀 낫습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8.14 10:00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새벽은 못하겠더라구요. 루틴으로 만들기 너무 힘든..ㅠㅠ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4 07:20
좋습니다 좋아요 ~
뛴다고 집안일 모른체 하면 런너 성선설 위반이죠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8.14 10:01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ㅎㅎㅎㅎ 맞습니다. 집안일도 운동도 발란스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210.♡.88.93)
작성일 08.14 07:50
종량제를 들고 나가는 셋업...저도 해봐야겠습니다 ㅋ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8.14 10:02
@liva123님에게 답글 운동 후 들어올때 맥주, 스낵등의 조공까지 있으면 완벽합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4 07:57
피자 한 조각 입에 물고, 종량제 + 재활용 들고 나가서 달리고 싶은 분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8.14 10:02
@역불님에게 답글 ㅎㅎㅎ 감사합니다. 뭔가 운동을 중요시 하는구나 라는 인식을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8.14 08:49
그림 딱 그려집니다 ㅎㅎㅎ
덥거나 말거나 난 어떻게든 뛰어야겠다 라는 그 열정에 박수드립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싸라비아 (210.♡.41.89)
작성일 08.14 10:03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제 자신에게도, 가족에게도 루틴으로 인식되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ㅠㅠ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52.236)
작성일 08.14 12:01
수고하셨습니다~ 끝날줄 모르는 찜통더위... ㅠㅠ  제발 내일 이후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면 좋겠습니다~ㅎㅎ
보통 8월 15일 이후에 드라마틱하게 시원해 져서...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107.♡.177.136)
작성일 08.14 14:40
오홍 재활용 좋습니다. ㅎㅎ
요즘은 밤에도 엄청 덥네요. 가을은 언제 오려는지.... ㅠ
8월 쭉 폭염이라니 걱정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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