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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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2024.08.18 23:55
분류 러닝일기
101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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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후 달리기로 힘들었기에, 오늘은 공복으로 달렸습니다. 

일요일 밤이라 사람이 적을 줄 알았는데, 제 생각과 달리 산책 나온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이렇게 주말을 마무리 하고, 월요일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는 시간이 왔네요. 

편한 밤 보내세요~ :)

댓글 20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8.19 00:02
달리기는 공복런이 좋은거같아요^^
야깅 수고히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9 00:08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항상 공복으로 달리다가 이틀간 식후 달리기를 했는데, 말씀대로 공복런이 편하고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8.19 00:02
저와 비슷한 시간에 달리셨군요.
이 더운 날씨에 다들 운동 열심히 하시더군요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가득하니 ㅎㅎ.
심박수를 보니 제 마음도 편안헤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9 00:09
@해봐라님에게 답글 달리기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ㅎㅎㅎ
편한 밤 보내세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8.19 06:46
공복 러닝이 편안하긴 합니다! ㅎㅎ
애쓰셨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9 08:33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안 그래도 뱃살이 출러이는데, 음식까지 먹으면 아주 그냥 요동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19 07:02
저도 뭐 좀 먹고 뛰면 부담스러워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어지럼증으로 호되게 고생했더니 공복런 무섭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9 08:34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양갱 또는 포도당 사탕 같은거 드시고 나가시는 건 어떨까요? 고생하셨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9 08:02
이제 다시 10킬로 시작하셨네요~
금방 회복들을 하시는걸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며칠 두탕씩 뛰었더니 오늘아침 못일어날 뻔 했어요 ㅎㅎㅎ
휴가를 아주 달리다 끝낸거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9 08:3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하루 두 번 달리셨으니 많이 피곤하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휴가를 달리기와 함께... 멋집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19 08:10
단거리지만 저도 항상 공복에 달립니다
어쩔 수 없이 낮에 달릴때는 식후 2시간 정도 지난 후에 달리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9 08:36
@역불님에게 답글 바나나 한 개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한 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7.♡.115.80)
작성일 08.19 08:12
양갱이 하나 드시고 나가시지~ㅎ
10k까지 잘 달리신 걸 보면 공복런이
편하신 걸로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9 08:3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사실 자전거 탈 때부터 양갱 자주 먹었습니다. 그런데...

https://damoang.net/free/513909

자게에 제가 적은 글이지만, 크라운해태 내부 거래로 오너일가 배불리는 도구로 양갱이 사용되고 있는 정황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양갱을 사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해바라기 님이 알려주신 식염포도당 섭취 중이에요 ㅎㅎ
고맙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8.19 08:47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아~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양갱은 너무 달다는 인식때문에
아예 쳐다 보지도 않았던 건데
러닝유투버가 먹고 훈련하는 걸 보고
지난주에 처음사서 먹고 있거든요.
한 번 살펴봐야 겠습니다.
***
글을 읽어 보니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수법이네요-.-
바나나+초콜릿으로 돌아가야 겠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9 15:45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그쵸..수법이 참.. 꼼꼼한 넘들입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19 08:49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이런 나쁜 양갱같은 놈들...
저도 양갱 안먹을게요. 모르고는 먹어도 알고는 못먹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나나 먹을게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9 15:4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바나나+꿀 조합이 참 맛있습니다 ㅎㅎ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106.♡.193.73)
작성일 08.19 14:54
주말 밤은 정말 사람이 많지요 ㅎㅎㅎ
공복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19 15:46
@단트님에게 답글 다음 날이 출근이니 일요일 22시 이후엔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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