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결국 못참고 10키로 야간 러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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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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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후덜덜 하군요.....................................
해봐라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야죠............으흠......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음... 아마 습관이지 않나 싶습니다 ^___^;;;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덜덜 떠는게 보여서 ㅋㅋㅋ
덜덜덜 떠는게 보여서 ㅋㅋㅋ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레이저로 이미 내상을 입으셨을수도 있는데 사모님 눈치 좀 보시면서 치료 잘하시구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눈치라뇨 ~
전 행복합니다 ^^
전 행복합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놀라기도 했지만 걱정끼쳐 미안했죠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말 징하게도 안들으시네요 ㅎㅎ
등짝 몇대 안맞으신게 다행~
어젯밤 덥던데요. 우리남편은 달리자 달리자 해도 모른척인데요
끌고 다니기 너무 힘드네요. 공주마라톤 포기할라고 하네요. 겨우 10킬로인데 ㅜㅜ
등짝 몇대 안맞으신게 다행~
어젯밤 덥던데요. 우리남편은 달리자 달리자 해도 모른척인데요
끌고 다니기 너무 힘드네요. 공주마라톤 포기할라고 하네요. 겨우 10킬로인데 ㅜㅜ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일찍 죽는 이유 같아요
공주마라톤은.... 신랑께서 좋아 하실 만한 당근을 좀 주시면 어떨까요??? ^^
공주마라톤은.... 신랑께서 좋아 하실 만한 당근을 좀 주시면 어떨까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엄청난 선물을 줘도 저럽니다.
정말 말하면 까무라칠 정도이지요 ㅎㅎㅎ
에잇 무슨복인지 모르겠어요~
정말 말하면 까무라칠 정도이지요 ㅎㅎㅎ
에잇 무슨복인지 모르겠어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허허 ~
포체리카님을 아내로 두신 신랑이 몹시 부러워집니다요 ~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게 다 신랑님 복이 맞네요!!!
포체리카님을 아내로 두신 신랑이 몹시 부러워집니다요 ~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게 다 신랑님 복이 맞네요!!!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제가요.
정말 아무것도 안보고 결혼했는데요.
저같은 마누라 만난거면 대박인데 복에 겨워서 아주 그냥 ㅎㅎㅎㅎ
평생 맞벌이에 알바도 하고~ 맨날 웃겨주는데 ㅜㅜ
저 ESFJ 남편과 딸 INTP 입니다.
아 갑자기 서러워요 ㅎㅎㅎㅎ
정말 아무것도 안보고 결혼했는데요.
저같은 마누라 만난거면 대박인데 복에 겨워서 아주 그냥 ㅎㅎㅎㅎ
평생 맞벌이에 알바도 하고~ 맨날 웃겨주는데 ㅜㅜ
저 ESFJ 남편과 딸 INTP 입니다.
아 갑자기 서러워요 ㅎㅎ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포체님 말씀과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신랑님 선택하신 기준 딱 한가지로 유추됩니다.
아마 굉장한 미남이실 것 같습니다.
포체님 아마 잘생긴 미남 좋아하실 듯!!!
맞죠? ^^
아마 굉장한 미남이실 것 같습니다.
포체님 아마 잘생긴 미남 좋아하실 듯!!!
맞죠?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헐 그것도 아닙니다. 단지 키만 큽니다.
우리 딸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아빠 닮았다는 소리 입니다 ㅎㅎㅎ
제가 얼굴도 안봅니다 ㅜㅜ
우리 딸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말이 아빠 닮았다는 소리 입니다 ㅎㅎㅎ
제가 얼굴도 안봅니다 ㅜㅜ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아내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듣기만 하다가 매번 등짝 스매싱 맞습니다.
아내의 스매싱은 점점 강해지고, 저는 약골이 되어가니 더 아프네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아내의 스매싱은 점점 강해지고, 저는 약골이 되어가니 더 아프네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해바라기님의 댓글
… 구조대를 보낼까요~
오늘도 모든게 평안하시죠?
비가 올텐데 댁에서 부인과 보강운동도
같이 하시면서 불안해 하시는 마음도
풀어 주시면서 재미난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모든게 평안하시죠?
비가 올텐데 댁에서 부인과 보강운동도
같이 하시면서 불안해 하시는 마음도
풀어 주시면서 재미난 시간 보내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다행이 살려는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다행히도~ 또 한번의 삶을 사는 마음으로 기쁘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
단트님의 댓글
살아계시군요 ㄷㄷㄷ
저도 와이프가 팔짱 끼고 기다리고 있었다면...
한동안 러닝을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ㄷㄷㄷ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와이프가 팔짱 끼고 기다리고 있었다면...
한동안 러닝을 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ㄷㄷㄷ
수고 많으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살려주셨습니다 ~ 걱정 끼쳐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우리는 달린당!!! 맞죠?^^
그래도 우리는 달린당!!! 맞죠?^^
RealG님의 댓글
몸은 많이 좋아지셨나 모르겠네요~ 슬슬뛰셔도 엄청 빠르시네요~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RealG님에게 답글
넵!!! 몸은 이제 완전 회복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싸라비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