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44일차 슬로우조깅 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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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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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친구가 손가락 까딱 잘못 표현했다가는 큰 일 나는데 다행이라며 격려를 해줬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케이던스가 훌륭하시네요. 전 팔치기도 못하는데, 요즘은 발구르기도 잘 안됩니다. 아마도 다리 근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일텐데, 근력보강운동은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그런 것일텐데, 근력보강운동은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저는 스쿼트와 월싯 외에 근력운동을 놓아버렸네요. 다시 끌어올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하프 전까지는 런린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아깽이님에게 답글
풀코스요??? 한 5년 후 쯤 가능할까 싶네요. 그것도 7~8분 페이스로 말이죠 ㅎㅎㅎ
겨울에 접어들 때 10k도 무난하게 뛸 수 있기를 희망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겨울에 접어들 때 10k도 무난하게 뛸 수 있기를 희망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무섭게 치고 올라오시네요~
태풍 소식이 있군요. 아침에 달리는데 습도 97프로던데 ㅎㅎ
수고하셨어요 1시간 러닝 정말 대단하십니다!!
태풍 소식이 있군요. 아침에 달리는데 습도 97프로던데 ㅎㅎ
수고하셨어요 1시간 러닝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매우 천천히 뛰니 한시간이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ㅎㅎ
어제도 습도가 높아 온 몸을 휘감았는데 오늘도 다르지 않더군요.
고맙습니다^^
어제도 습도가 높아 온 몸을 휘감았는데 오늘도 다르지 않더군요.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그리 힘들지 않으시다니~ 충분하십니다~ㅎㅎㅎ
잘하고 계시구요!!
잘하고 계시구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나날이 좋아 지시네요.
고라니와 뱀이라니..저도 어제
19:30분쯤 집에 오려고
산길오르막 뛰어 오르는데 숲속에서
나무가지가 흔들리면서 부스럭 거리길래
멧돼지인가 싶어서 뒤도 안돌아 보고
냅다 달렸는데 발이 자꾸 무거워 져서…
순간 쫄았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고라니와 뱀이라니..저도 어제
19:30분쯤 집에 오려고
산길오르막 뛰어 오르는데 숲속에서
나무가지가 흔들리면서 부스럭 거리길래
멧돼지인가 싶어서 뒤도 안돌아 보고
냅다 달렸는데 발이 자꾸 무거워 져서…
순간 쫄았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고라니는 새벽에 가끔 풀숲에서 튀어나오곤 하는데 주로에서 뱀을 본 것은 두번째네요.
사실 뱀을 보면 꼬리 잡고 뱅뱅 돌려?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 타입이라 무섭지는 않았지만
아직 어두운데 달리다 갑자기 마주치니 흠칫했습니다 ㅎㅎㅎ
고라니는 새벽에 가끔 풀숲에서 튀어나오곤 하는데 주로에서 뱀을 본 것은 두번째네요.
사실 뱀을 보면 꼬리 잡고 뱅뱅 돌려?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 타입이라 무섭지는 않았지만
아직 어두운데 달리다 갑자기 마주치니 흠칫했습니다 ㅎㅎ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아리션님에게 답글
이제 빼박으로 계속 손가락 사진 고고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달리는 두 다리 대신에 런린이라는 표현으로 첨에 올렸던건데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달리는 두 다리 대신에 런린이라는 표현으로 첨에 올렸던건데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이제는 더 이상 런린이가 아닌데요?
천천히 달리면서 케이던스 올리기가 쉽지 않던데, 대단하십니다.
'당'이 동물 농장 같고 좋네요, 뱀도 나오고, 멧돼지도 나오고, 고라니도 나오고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천천히 달리면서 케이던스 올리기가 쉽지 않던데, 대단하십니다.
'당'이 동물 농장 같고 좋네요, 뱀도 나오고, 멧돼지도 나오고, 고라니도 나오고 ㅋ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렇게 보이십니까. 나름 페이크 성공입니다!
다다다다다 거리는 느낌으로 이것이 걷는건지 뛰는건지 알 수 없는 지경의 모션이거든요;;
다음에는 흑염소와 족제비 등장 예정입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다다다다다 거리는 느낌으로 이것이 걷는건지 뛰는건지 알 수 없는 지경의 모션이거든요;;
다음에는 흑염소와 족제비 등장 예정입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느리임보님의 댓글
1시간까지 시간 늘리셨네요.
이제 계속 쭈~욱 달리시다 보면 더 오래 빠르게 달리실 수 있겠어요.
닉넴 변경 달려손꾸락 OR 핑거러너 어떻습니까? ㅎㅎㅎ
이제 계속 쭈~욱 달리시다 보면 더 오래 빠르게 달리실 수 있겠어요.
닉넴 변경 달려손꾸락 OR 핑거러너 어떻습니까? ㅎㅎㅎ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ㅎㅎㅎ 재밌는 네이밍 추천이신데요?^^
페이스 유지하며 시간을 점점 늘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럼 더 일찍 일어나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ㅎㅎ
고맙습니다^^
페이스 유지하며 시간을 점점 늘려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럼 더 일찍 일어나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ㅎㅎ
고맙습니다^^
RealG님의 댓글
심박 130이면 많이 참으셨네요~! ㅎㅎㅎ저도 내일은 참으면서 달려보려구요~! 고생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RealG님에게 답글
페이스 높아지니 아~ 내가 이정도 달릴수 있구나 하고 기분은 좋아지는데...
무게를 더 줄여야 속도를 내도 안심이 될 것 같아요..
몸이 좀 더 가벼워질 때 까지는 참아보려구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무게를 더 줄여야 속도를 내도 안심이 될 것 같아요..
몸이 좀 더 가벼워질 때 까지는 참아보려구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RealG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맞아요~ㅜㅜ 90에서 86으로 4kg 뺐는데..80이하로 가야 심박 페이스가 안정적일듯하네요..ㅠㅠ 한 6개월정도면 가능하겠죠?ㅎㅎㅎㅎ 화이팅 하자구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RealG님에게 답글
저도 80키로쯤 되면 자신있게 달려볼까 합니다 ㅎㅎ 함께 화이팅 하시죠!!^^
저스트리브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평생의 습관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liva123님의 댓글
케이던스가 좋으시군요. 금방 올라오실거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