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습식사우나 속 10키로 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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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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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아싸라비아님에게 답글
퇴근할 때 오던 비가 뚝 그치더라구요.
어젠 정말 더웠네요 ㅠㅠ
어젠 정말 더웠네요 ㅠㅠ
해봐라님의 댓글
어휴, 오늘은 정말이지
꾸역 꾸억 이란 표현이 딱 맞더군요. 억지로 달린 느낌.
바람도 없고, 숨이 턱턱 막히고.
수박 주스만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꾸역 꾸억 이란 표현이 딱 맞더군요. 억지로 달린 느낌.
바람도 없고, 숨이 턱턱 막히고.
수박 주스만 맛나게 먹었네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저희 집 주변이 이제 막 조성되는 곳이라 그런 카페 같은 것이 없네요 ㅠㅠ
저도 수박 주스 좋아합니다 ^^
저도 수박 주스 좋아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ㅎㅎㅎ또 나가셨네 또나가셨어!!
몸이 괜찮으시니 나가셨겠지요 ㅎㅎ
지금은 비가 많이 내려서 제법
시원합니다. 오늘은 숨을 편하게 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몸이 괜찮으시니 나가셨겠지요 ㅎㅎ
지금은 비가 많이 내려서 제법
시원합니다. 오늘은 숨을 편하게 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글 올리면서 포체님께 혼날 것 같더라구요
아침에 어째 다모앙 사이트가 먹통이던데 이제 됩니다.
내일 처서 지나면 이제 좀 나아지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그래도 글 올리면서 포체님께 혼날 것 같더라구요
아침에 어째 다모앙 사이트가 먹통이던데 이제 됩니다.
내일 처서 지나면 이제 좀 나아지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어제 9시에 알바하고 퇴근하면서 보니 31도 습도 98%ㅎㅎㅎㅎ
와 이런날 나가서 달리는 또라이 있겠나 싶었던 날씨였지요~~
사모님 걱정할 만 하시겠어요~~ 이그~~
와 이런날 나가서 달리는 또라이 있겠나 싶었던 날씨였지요~~
사모님 걱정할 만 하시겠어요~~ 이그~~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제가 아내 같으면 아마 패주었을 겁니다 ㅠㅠ
제가 아내 같으면 아마 패주었을 겁니다 ㅠㅠ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말이나 못하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 감정이입돼서 ㅎㅎㅎ
맛점하세요^^
갑자기 감정이입돼서 ㅎㅎㅎ
맛점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그래도 달리셨군요.
어제는 지난 장마때의 재림이었네요.
바람은 없고 몸은 처지고 땀은 줄줄~
이런 날은 다음을 위해 몸을 조금 아껴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는 지난 장마때의 재림이었네요.
바람은 없고 몸은 처지고 땀은 줄줄~
이런 날은 다음을 위해 몸을 조금 아껴둬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정말 그랬습니다 ~
달리다가 습덥 바람에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달리다가 습덥 바람에 숨이 턱턱 막히더라구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가을을 이렇게 기다려본 적이 없었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풍덩길동님에게 답글
그 비가 어제 저녁에 좀 미리 내렸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아싸라비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