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조깅이라 쓰고 걷뛰라고 읽겠습니다.
흐
흐림없는눈™ (218.♡.227.7)
2024년 8월 22일 AM 11:22 · 수정됨(08. 23. 09:12)
조회 279 공감 0
특별하게 '처서'매직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잔뜩 흐린 날이라 오늘은 괜찮겠지하며 아침 달리기하러 갔습니다.
너무 힘든 순간에는 걸었습니다. 대략 1.0km 정도는 걸었던 것 같아요.
1. 해가 쨍한 순간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흐린 날이었습니다. (해가 쨍한 순간에는 정말 힘들어서 걸었습니다)
2. 집에 오는 길에 컴포즈에서 수박주스 사 마셨습니다 :)
3. 주스들고 매장 밖으로 나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집에 도착하니 다시 해가 쨍합니다.
이 더위를 '처서' 날려버리고 싶은 데, 아직은 아닌 모양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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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바라기
24.08.22 · 125.♡.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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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림없는눈™
→ 해바라기 작성자
24.08.22 · 218.♡.227.7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4km정도 달리니까 '아,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ㅎㅎ
고맙습니다. -
저저스트리브
24.08.22 · 175.♡.87.111
숨이 턱 밑에서 대롱거리는 계절의 끝자락에 있는 것 같습니다.
처서라도 물리치고픈 더위 이제 곧 떠나겠죠~ㅎㅎ 애쓰셨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08.22 · 218.♡.227.7
저는 날씨는 여전히 더운데, 일출/일몰 시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어서 곧 계절도 바뀌겠다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끼끼융끼융
24.08.22 · 222.♡.246.58
습도가 너무 높던데,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다음주면 좀 나아질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이번주 달릴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ㄷ ㄷ -
흐흐림없는눈™
→ 끼융끼융 작성자
24.08.22 · 218.♡.227.7
비 내리기 직전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비가 내려도 시원해지지 않는 마법(?)같은 날씨입니다.
고맙습니다. -
울울버린
24.08.22 · 172.♡.94.44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어제 저녁에 달리러 나갔다가 이번여름 최고로 힘들었습니다~~ㅎㅎ
제발 어제가 마지막 습도 였기를...ㅎㅎ -
흐흐림없는눈™
→ 울버린 작성자
24.08.22 · 218.♡.227.7
울버린님은 이 더위에도 특훈(?) 중이시잖아요 ㄷㄷㄷ
9월 중순꺼지는 더울거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
포포체리카
24.08.22 · 218.♡.160.47
아 수박쥬스~~~ 더운날 시원한 수박이 제일 시원하고 맛나잖아요~
션오빠두 81.5 달릴때 중간중간 수박 드시더라구요.
저도 10킬로 달리기 힘들어요. 무릎도 온전치 못하고~
더운날 고생 많으셨어요!! -
흐흐림없는눈™
→ 포체리카 작성자
24.08.22 · 218.♡.227.7
시원한 수박 먹을 때 참 행복합니다. 여름에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아하는게 수박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ㅎㅎ
무릎이 불편하시면 무리하지 마시고 꼭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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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달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기력이 쭉쭉 빠집니다.
10k까지 달리시는 것도 대단하신 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