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한파속 야간 러닝 12키로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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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8.23 23:30
분류 러닝일기
1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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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쉬고 

갑자기 27도 기온 ”급“강하로 닥친 한파 때문인지 

모처럼 5분 끝자락을 뛰었습니다. 


날씨 맘에 듭니다 ~ 




댓글 9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2.204)
작성일 08.23 23:44
숨쉴때 공기가 시원하고 저녁엔 바람마저도 시원해졌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23 23:47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당주님. 너무 오랬만이십니다 ~
정말 급 시원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구인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구인1 (118.♡.74.179)
작성일 08.24 00:43
부럽습니다 여기는 30도 입니다 지금 새벽인데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8.24 02:16
조금이라도 선선해져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5.♡.116.163)
작성일 08.24 07:39
한파에 외투도 안입고 뛰실 수 있어서 매우 다행이셨습니다~~ㅋㅎ
제법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애쓰셨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223.♡.174.115)
작성일 08.24 08:26
급한파에 생명수인 물은 얼지 않았나요~ㅎ
즐겁게 달리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8.24 10:09
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어제 대기온도가 25도 였스니다., 습도는 여전히 91% 였지만요.
어쩐지, 저는 어제 너무 추워서 달리기가 힘들었나보네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24 10:24
한파라는 말에 외국에 계신가 싶었습니다 ㅎㅎㅎ
27~25도가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저흰 그동안 얼마나 쪄 있던 걸까요 ㄷㄷㄷ
한파(?) 속에서 러닝 수고하셨습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39.♡.230.30)
작성일 08.24 10:57
ㅎㅎㅎㅎ오늘 아침 25도였는데
얼어 죽는 줄 알았다니깐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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