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한파속 야간 러닝 12키로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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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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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당주님. 너무 오랬만이십니다 ~
정말 급 시원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급 시원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한파에 외투도 안입고 뛰실 수 있어서 매우 다행이셨습니다~~ㅋㅎ
제법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애쓰셨습니다!^^
제법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애쓰셨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급한파에 생명수인 물은 얼지 않았나요~ㅎ
즐겁게 달리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달리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아,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어제 대기온도가 25도 였스니다., 습도는 여전히 91% 였지만요.
어쩐지, 저는 어제 너무 추워서 달리기가 힘들었나보네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대기온도가 25도 였스니다., 습도는 여전히 91% 였지만요.
어쩐지, 저는 어제 너무 추워서 달리기가 힘들었나보네요 ㅋ
수고하셨습니다
단트님의 댓글
한파라는 말에 외국에 계신가 싶었습니다 ㅎㅎㅎ
27~25도가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저흰 그동안 얼마나 쪄 있던 걸까요 ㄷㄷㄷ
한파(?) 속에서 러닝 수고하셨습니다 ^^
27~25도가 시원하게 느껴질 정도라면 저흰 그동안 얼마나 쪄 있던 걸까요 ㄷㄷㄷ
한파(?) 속에서 러닝 수고하셨습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