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 됐는데 뛰는 사람들이 많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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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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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참 많이 뛸 때는 마라톤대회 하프코스도 참가하고
하루에 10km씩 뛰었었는데,
중단했다가 2018년도부터 지금까지
8km->7km
한달에 무조건 100km이상을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달리면 좋은게 업무적으로나, 사회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등이 생각이 정리되고,
아이디어도 떠올라 꾸준히 뛰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기록을 갱신할 듯 보이는데
회사에서 일보다는 관계에 지쳐서
사람들 거리를 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그런듯하네요.
자주 들러야겠어요ㅋ
댓글 12
GoneWithTheWind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저도 누군가 아무 생각 안하고 싶다.. 머리를 비우고 싶다..
그런 얘기를 하면.. 나가서 뛰어봐..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나~ 이렇게 얘기하곤 합니다..
근데 그러기까지 과정은 쉽지많은 않지만요..
어쩌다 저도 달리는 모임에 가입도 할 정도로 뛰게 되니.. 사람 일 알 수 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종종 뵙길 빌어요~
저도 누군가 아무 생각 안하고 싶다.. 머리를 비우고 싶다..
그런 얘기를 하면.. 나가서 뛰어봐..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나~ 이렇게 얘기하곤 합니다..
근데 그러기까지 과정은 쉽지많은 않지만요..
어쩌다 저도 달리는 모임에 가입도 할 정도로 뛰게 되니.. 사람 일 알 수 없다..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종종 뵙길 빌어요~
이런이런님의 댓글
평속이 상당히 빠르시네요
일지도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