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씨가 대단하다고 생각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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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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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씨는 이 모든 걸 알고
준비했다라는 생각이 든게
명태균이 세비 반띵을 달라고 했다.
김영선이 어떻게 주면 되냐고 묻는다.
현금으로 주시면 전달하겠습니다.했다면
(내가 전달했다)난 준 적 없다
(어디서 받았다)난 거기 간 적 없다.
(주라는 녹음파일이 있다)고마워서 줄까 생각해봤지만, 주지 않았다.
그랬으면, 증언만으로는 범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라고 검찰은 털어줬을거라는거다.
본인의 계좌로 받음으로써,
이건 부인할 수 없다는 증거가 되어버렸고,
전달한 강혜경씨 증언은 사실로 전 국민이 받아드리게 되었다.
또한, 범죄를 도울 생각은 예전에 버렸을거고,
드러나기 위한 일을 한 것이다.
이런 치밀한 성격을 볼 때,
앞으로 빼박증거가 더 많다는 예상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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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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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님의 댓글
명씨는 신용불량자로 계좌개설을 할 수가 없대요
지 가족들 통신비도 그 연구소가 내주고
아파드 관리비도 김의원한테 받아가고 ㅎ
지 가족들 통신비도 그 연구소가 내주고
아파드 관리비도 김의원한테 받아가고 ㅎ
jasperhutz님의 댓글의 댓글
@누리꾼님에게 답글
계좌 개설과 계좌 사용은 문제가 없습니다만, 압류가 언제 어느시각에 갑자기 되기때문에 "안" 쓰는것일뿐이죠.
jasperhutz님의 댓글
저분도 원래는 한몸이었는데 김영선이 선거법위반으로 몰리게 되자,
횡령으로 몰아 "소송"을 걸고, 강혜경씨에게 "독박"을 씌우자 시작된일입니다.
다만 살기위해 민주진영쪽에 푼것이고, 명씨는 아직 장님무사와 무녀를 동앗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이고..
시작된 내부의 일입니다.
명씨의 변호사는 무녀에게 잘보이기위해 뛰어든것 뿐이죠.
횡령으로 몰아 "소송"을 걸고, 강혜경씨에게 "독박"을 씌우자 시작된일입니다.
다만 살기위해 민주진영쪽에 푼것이고, 명씨는 아직 장님무사와 무녀를 동앗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이고..
시작된 내부의 일입니다.
명씨의 변호사는 무녀에게 잘보이기위해 뛰어든것 뿐이죠.
포돌이님의 댓글
명태균이 김영선 선거보전비용관련해서 선관위한테 걸린다음
그문제를 강혜경에게 뒤집어씌운게 일차적인 고발까지 이르게 된 사유로 알고있습니다
강혜경이 내부고발자로 보호받아야되는 사람은 맞는데 무고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문제를 강혜경에게 뒤집어씌운게 일차적인 고발까지 이르게 된 사유로 알고있습니다
강혜경이 내부고발자로 보호받아야되는 사람은 맞는데 무고한 사람은 아닙니다
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