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살 빠지니 한여름에도 땀이 별로 나지 않는군요.
아
아무개가 (211.♡.209.199)
2024년 8월 25일 PM 09:18 · 수정됨(08. 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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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에서 혼맥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걸 끊었더니 살이 빠지는군요.
최근 몇개월 사이에 6kg 정도 빠졌습니다.
한여름에 12km 뛰면 땀만 한 2kg 흘렀는데
요즘은 제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전보다 훨씬 땀이 안 나네요.
아무리 천천히 뛰어도 눈에 땀이 들어 가서 머리띠를 착용하고 달리기를 했는데
요즘은 그냥 손으로 좀 훔치면서 뛰면 눈에 불편하지 않아 머리띠 없이 그냥 뜁니다.
뛰고 나면 싱글렛이 홀딱 다 젖었었는데 지금은 벨트 라인 아래는 잘 안 젖네요.
늙은 몸이라 살이 빠졌다고 달리기가 빨라 지거나 하지는 않는데
땀이 덜 나는 것만으로도 뛰기가 훨씬 수월해져서 좋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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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깽이
24.08.25 · 116.♡.98.156
저는 살쩌 본적이 없긴한데, 말씀하신바와 비슷합니다. 기껏해야 발가락에 땀 조금 나는 정도.. 달리기 하면 살 빠진다는데, 체중도 그대로네요..오히려 보강 운동을 하니 근육은 쬐끔 늘어나구요.. -
해해바라기
24.08.25 · 1.♡.199.237
선후천적인 요인을 차치하고 달리기를
배우다 보니 땀을 적게 흘리시는 분이
정말 부럽습니다. 체중이 1년전 보다
13kg(현67)정도 빠졌는데 땀은 똑같이
아니 더 흘리는 것 같습니다. -
흐흐림없는눈™
24.08.26 · 218.♡.227.7
저는 살도 많이 안 빠지고, 땀은 더 많이 흘립니다. 어쩜 이럴 수가 있나요 ㄷㄷㄷ
오늘도 땀이 너무 많이 흘러내려서 양말까지 젖었어요 ㅠㅠ -
포포체리카
24.08.26 · 218.♡.160.47
제가 땀이 워낙 안나는 체질이었는데 요즘 잘 나요~
반신욕도 했더니 체온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겨울에 뼈가 시리는 고통만 없어지면 좋겠는데 기대해봐야겠어요 ㅎㅎ
아마 추위는 더 느끼실 수 있어요!! -
숀숀화이트팤
24.08.26 · 125.♡.111.106
저도 땀이 별로 없는 마른 체질이고 운동해도 땀이 별로 없는 편이었는데..
이번 여름에는 땀으로 샤워를 하네요 ㄷㄷ
더위도 싫고 땀도 싫어요 ㅡ.ㅡ -
단단트
24.08.26 · 61.♡.16.84
저 러닝하고 땀이 더 나는 거 같습니다 ㅠ
키빼몸 105 정도 되는데 참... 땀이 마르질 않아요 ㅎㅎ -
비비바여우
24.08.26 · 183.♡.207.17
저는 언제 과체중에서 벗어날까요? 지금 몸무게의 20%는 빠져야 가볍다 느낄 거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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