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바람 시원한 야간 런닝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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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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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cookie11님에게 답글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아주 소상히 느끼게 되네요 ~
그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것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이님에게 답글
보기에는 정말 좋은데.... 코스 중간 중간 길바닥은 사실 좀 울퉁불퉁하네요 ~
그래도 이런 코스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그래도 이런 코스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 모든 분들이 인정하시는 코스 맞습니다 ~
바다와 갈매기도 늘 볼 수 있죠 ~ !!!
감사합니다 ~
바다와 갈매기도 늘 볼 수 있죠 ~ !!!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어젯밤 달도 별도 밝고 이쁘더라구요~
저는 9시 퇴근하고 4킬로 정도 빠르게 걷고 왔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시원한지~ 안나갔으면 후회할 뻔 했다니깐요!
레메디스트님 매일 웃으면서 달릴 수 있게 가을아 오래 머물러다오~~~
저는 9시 퇴근하고 4킬로 정도 빠르게 걷고 왔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시원한지~ 안나갔으면 후회할 뻔 했다니깐요!
레메디스트님 매일 웃으면서 달릴 수 있게 가을아 오래 머물러다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아무튼 참 바지런 하세요 ^^
저와 같은 하늘 보셨군요 ~
하늘도 맑은데다 달도 별도 유난히 밝았고, 온 몸으로 느껴지는 바람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어제 뛰면서 가을이 좀 오래 머물러서 달린당 가족들 즐겁게 달릴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저와 같은 하늘 보셨군요 ~
하늘도 맑은데다 달도 별도 유난히 밝았고, 온 몸으로 느껴지는 바람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어제 뛰면서 가을이 좀 오래 머물러서 달린당 가족들 즐겁게 달릴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다들 이렇게 좋았다고 하시는데 집구석에서 그냥 잘먹구 잘 잤습니다 ㅋ
가을이 자석처럼 붙어 있으면 좋겠어요. 애쓰셨습니다!!
가을이 자석처럼 붙어 있으면 좋겠어요. 애쓰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휴식한 것이 잘못은 아니지요 ^___^
저도 이 가을 좀 길면 좋겠습니다 ~
저도 이 가을 좀 길면 좋겠습니다 ~
liva123님의 댓글
역시 여름에 열심히 뛰신 분들이 시원해지니 다들 페이스가 올라가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liva123님에게 답글
저는 아직 좋아졌다고 보기에는 이릅니다.
좀 더 달려봐야죠 ~
감사합니다 ~
좀 더 달려봐야죠 ~
감사합니다 ~
cookie1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