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차분하게 달린 야간 런닝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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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8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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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정말 날씨가 주는 쾌적함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바람향님의 댓글
낮엔 더워도 밤 기온은 확연히 달라졌네요.
바람도 불고 편한 마음으로 달리셨다니 제가 다 뿌듯해 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바람도 불고 편한 마음으로 달리셨다니 제가 다 뿌듯해 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향님에게 답글
그래서 밤에 뛰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단트님의 댓글
코스가 살짝 달라지신 거 같은 건 제 기분 탓일까요? ㅎㅎㅎ
차분하게 달리셔서 그런지 심박수와 페이스도 좋습니다 ^^
러닝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차분하게 달리셔서 그런지 심박수와 페이스도 좋습니다 ^^
러닝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아마.... 지도가 바뀌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매번 올린 건 "스트라바" 화면인데 이번 사진은 "NRC" 입니다 ^^
감사합니다 ~
매번 올린 건 "스트라바" 화면인데 이번 사진은 "NRC" 입니다 ^^
감사합니다 ~
울버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 하고 있는데, 이 좋은날 달리지 못하니 답답합니다~ㅎㅎ
오늘은 좀 통증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조금 나아지고 있네요.ㅜ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 하고 있는데, 이 좋은날 달리지 못하니 답답합니다~ㅎㅎ
오늘은 좀 통증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조금 나아지고 있네요.ㅜㅜ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런닝이 독립운동도 아니잖아요...
완전 회복하시고 달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부상 당하고 쉬면서 회복하다가 달리고 싶어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달렸다가 기간이 상당히 길어졌었죠.
아무튼 회복이 우선이 아닌가 싶네요 ~
완전 회복하시고 달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부상 당하고 쉬면서 회복하다가 달리고 싶어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달렸다가 기간이 상당히 길어졌었죠.
아무튼 회복이 우선이 아닌가 싶네요 ~
해봐라님의 댓글
시원한 바람이 살살 불어옵니다.
마음도 편안해 지고, 달리기도 편해지네요.
덕분에 같이 편안함을 느낍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마음도 편안해 지고, 달리기도 편해지네요.
덕분에 같이 편안함을 느낍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흘린 땀 보상이 될지는 ^___^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오호 차분하신게 이제 5분대라구요?
한 여름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신가봐요~~~
저는 이래나 저래나 7분대로 갈게요. 늙었어요....ㅎㅎㅎㅎㅎㅎ
한 여름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신가봐요~~~
저는 이래나 저래나 7분대로 갈게요. 늙었어요....ㅎㅎㅎㅎ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5분 대건 10분 대건 그까이거 ^^
어차피 저나 포체님이나 섭3 할 것도 아니니 그저 즐겁게 건강하게 달리자구요 ~
어차피 저나 포체님이나 섭3 할 것도 아니니 그저 즐겁게 건강하게 달리자구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섭6, 섭7 이런건 없나요?
그거라면 함 도전해볼까 해요~ ㅎㅎㅎ
같이 하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라면 함 도전해볼까 해요~ ㅎㅎㅎ
같이 하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포체님과 뭐든 같이 하는 건 대찬성입니다만..
저는 기록 욕심은 버렸습니다.
(비밀인데 전 보스턴도 그냥 돈으로 가려구요 ㅋ)
저는 기록 욕심은 버렸습니다.
(비밀인데 전 보스턴도 그냥 돈으로 가려구요 ㅋ)
해바라기님의 댓글
오늘 달려 보니 바람도 많이 불어 주고
덥다덥다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가을
이네요.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편안하게 꿀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