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oston) 차분하게 달린 야간 런닝 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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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2024.08.28 23:21
분류 러닝일기
142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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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더운 듯 했지만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으로 달렸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달리자는 마음으로 편하게 무리하지 않도록 달려서 그런지 편했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정말 시원하네요 ~ !



댓글 22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8.28 23:43
페이스 심박 케이던스 모두 좋으시네요.
오늘 달려 보니 바람도 많이 불어 주고
덥다덥다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가을
이네요.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편안하게 꿀잠 주무세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8.28 23:5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정말 날씨가 주는 쾌적함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61.♡.31.2)
작성일 08.29 02:34
낮엔 더워도 밤 기온은 확연히 달라졌네요.
바람도 불고 편한 마음으로 달리셨다니 제가 다 뿌듯해 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29 10:46
@바람향님에게 답글 그래서 밤에 뛰는 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210.♡.88.93)
작성일 08.29 07:17
심박 페이스에서 차분함이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29 10:47
@liva123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8.29 09:54
코스가 살짝 달라지신 거 같은 건 제 기분 탓일까요? ㅎㅎㅎ
차분하게 달리셔서 그런지 심박수와 페이스도 좋습니다 ^^
러닝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29 10:48
@단트님에게 답글 아마.... 지도가 바뀌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매번 올린 건 "스트라바" 화면인데 이번 사진은 "NRC" 입니다 ^^
감사합니다 ~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4.41)
작성일 08.29 11:06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 하고 있는데, 이 좋은날 달리지 못하니 답답합니다~ㅎㅎ
오늘은 좀 통증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조금 나아지고 있네요.ㅜㅜ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29 11:20
@울버린님에게 답글 런닝이 독립운동도 아니잖아요...
완전 회복하시고 달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부상 당하고 쉬면서 회복하다가 달리고 싶어서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달렸다가 기간이 상당히 길어졌었죠.
아무튼 회복이 우선이 아닌가 싶네요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9 11:41
시원한 바람 맞으며 달리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29 13:39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시원하니 정말 좋네요 ~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8.29 12:47
시원한 바람이 살살 불어옵니다.
마음도 편안해 지고, 달리기도 편해지네요.
덕분에 같이 편안함을 느낍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29 13:40
@해봐라님에게 답글 오랬만입니다 ^___^
감사합니다 ~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11.♡.98.71)
작성일 08.29 13:37
선선한 바람과 함께 여름내 흘린 땀이 보상으로 돌아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29 13:44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흘린 땀 보상이 될지는 ^___^ ;;;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29 15:50
오호 차분하신게 이제 5분대라구요?
한 여름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신가봐요~~~
저는 이래나 저래나 7분대로 갈게요. 늙었어요....ㅎㅎㅎㅎㅎㅎ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8.29 15:55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5분 대건 10분 대건 그까이거 ^^
어차피 저나 포체님이나 섭3 할 것도 아니니 그저 즐겁게 건강하게 달리자구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29 16:02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섭6, 섭7 이런건 없나요?
그거라면 함 도전해볼까 해요~ ㅎㅎㅎ
같이 하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메디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223.♡.85.144)
작성일 08.29 16:0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포체님과 뭐든 같이 하는 건 대찬성입니다만..
저는 기록 욕심은 버렸습니다.
(비밀인데 전 보스턴도 그냥 돈으로 가려구요 ㅋ)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29 16:3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아 ~~ 보스턴이 그런 곳이었군요~~
네네네~ ㅎ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29 20:27
레메님...  매일매일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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