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러닝은 이제 못할듯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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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9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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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개학을 했어요 ㅜㅜ
그리고 등교를 7시 반까지 해야 해서... 후우....
아침 6시반쯤 일어나서 준비해야 하다 보니
아침에 러닝은 포기 해야 할듯 합니다.
이제 주력은 토요일 아침 러닝이고... 간간히 오후/저녁 러닝으로 돌려야 할거 같습니다.
덧... 릴레이후 체력이 서서히 돌아 오고 있습니다. ㅋㅋ
이번주는 토요일 아침에만 뛰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기대 되네요 :)
댓글 28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랄라랄라님에게 답글
스쿨버스라도 있으면 다행인데...ㅜㅜ 집이 학교랑 가까워서 버스가 없어요 ㅎㅎㅎ
매일 데려다줘야 합니다. ㅜㅜ
매일 데려다줘야 합니다. ㅜㅜ
빅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뭉지님에게 답글
뛰고 와서 간단히 먹습니다..정 배고프면 바나나 한개 정도 먹고 뜁니다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쭝꿍님에게 답글
일끝나면 집안일 도와줘야하고 ㅎㅎ
아이 재우고 나가봐야 할거 같아요 ㅎ
아이 재우고 나가봐야 할거 같아요 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최적의 시간을 찾아서 달리셔야 겠네요.
그래도 자녀를 태워서 등교시키는
그 시간이 달리기 이상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시죠?^^
그래도 자녀를 태워서 등교시키는
그 시간이 달리기 이상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시죠?^^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ㅎㅎㅎ 아이 등교 시키는것도 재미있더라구요 ㅎ
이것 저것 이야기하면서 가다 보면 금방 도착해요 ㅎ
이것 저것 이야기하면서 가다 보면 금방 도착해요 ㅎ
DdongleK님의 댓글
저도 평일은 6시반에 집에서 출발해야해서..ㅠㅠ 주중엔 저녁러닝 주말에 아침러닝 하고있습니다 ㅎ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DdongleK님에게 답글
저도 주중엔 저녁 주말엔 아침 러닝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ㅎ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네 ㅎㅎㅎ 그래야죠 :)
그래도 방학동안 매달 50km 이상씩 뛰어서 다향입니다 ㅎ
그래도 방학동안 매달 50km 이상씩 뛰어서 다향입니다 ㅎ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이제 포틀랜드는 곧 우기가 올거라서...
이게 굉장히 애매해 질거 같습니다. ㅎㅎㅎ
밤에 뛰어야 하는데, 비도 피해야 하고... ㅜㅜ
그래도 눈치작전으로 잘 뛰어봐야죠 ㅎ
이게 굉장히 애매해 질거 같습니다. ㅎㅎㅎ
밤에 뛰어야 하는데, 비도 피해야 하고... ㅜㅜ
그래도 눈치작전으로 잘 뛰어봐야죠 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ㅎㅎ기상시간을 댕기셔야 가능할텐데~~~~
여긴 가을이 도래할텐데 거긴 우기가 ㄷㄷㄷㄷ
여튼 방대한 지구입니다!!
여긴 가을이 도래할텐데 거긴 우기가 ㄷㄷㄷㄷ
여튼 방대한 지구입니다!!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더이상 일찍 일어나긴 무립니다. ㅜㅜ
한국은 이제 가을이라 정말 달리기 좋을거 같네요 ㅎㅎㅎ
한국은 이제 가을이라 정말 달리기 좋을거 같네요 ㅎㅎㅎ
고바우님의 댓글
저는 6시 30분 전에 개찰구 통과를 위해 5시 전에 일어나요. ㅎㅎ 이게 하다보면 되더라구요. 저도 올빼미였습니다. ㅎㅎ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고바우님에게 답글
ㅎㄷㄷㄷ 정말 일찍 출근하시는군요
여기도 한국처럼 아침에 가로등이 많으면 심각히 일찍 일어나는걸 고민해 보겠지만...
정말 너무 어두워요 ㅠㅠ
차라리 밤에 불켜 놓는곳 찾아 뛰는게 나을거 같아요 ㅜㅜ
여기도 한국처럼 아침에 가로등이 많으면 심각히 일찍 일어나는걸 고민해 보겠지만...
정말 너무 어두워요 ㅠㅠ
차라리 밤에 불켜 놓는곳 찾아 뛰는게 나을거 같아요 ㅜㅜ
랄라랄라님의 댓글
전 그냥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밥 챙겨주고 도시락 싸서 스쿨버스 태워주고, 바로 달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