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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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2024.08.29 07:24
분류 러닝일기
213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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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에 달리고, 12시간 후인 화요일 아침에 또 달렸더니 기운이 없어서 어제는 산책만 하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달리고 왔습니다. 주말까지도 매미 우는 소리를 들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귀뚜라미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와~ 시원하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모처럼 산뜻한 아침이었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18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42.♡.173.40)
작성일 08.29 08:29
새벽 4시30분에는 일어 나셨겠어요.
대회도 준비하고 하려면 아침에 달려
줘야 하는데 저는 큰마음 먹어야 그 시간에
일어 날 수 있어서 걱정입니다.~ㅎ
편안한 심박으로 선선한 새벽을
조만간 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9 08:51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도 최근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기가 힘들었는데, 어제 하루 달리기 쉬었다고 오늘은 03시에 눈 떴다가 너무 이른
시간이라서 조금 더 자다가 말씀 하신 시간에 일어났습니다.
대회출전을 위해 준비하시는군요. 음식도 잘 챙겨드시면서 연습 중이시니 잘 하실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쭝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쭝꿍 (211.♡.236.221)
작성일 08.29 09:43
출발시간이 화들짝 놀라고 갑니다.
새벽 달리기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9 09:45
@쭝꿍님에게 답글 이 시간이면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한강에는 벌써부터 조깅/산책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계시더라구요.
고맙습니다.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61.♡.43.138)
작성일 08.29 11:20
새벽부터 고생많으십니다. ㅋㅋㅋ 오늘 저녁에달릴 예정인데 좀 시원할 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9 11:36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어제는 하루 쉬려했다가 저녁에 잠깐 달려볼까해서 준비하고 나갔는데 예상보다 더워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덕분에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 있었네요. 20시 이후면 선선해지겠지요. :)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94.41)
작성일 08.29 11:25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무실 한쪽에 잡풀이 자라고 있는데, 그곳에서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듣기 좋게 울리고 있네요~
가을입니다~.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9 11:37
@울버린님에게 답글 창문 열어두면 풀벌레 소리가 참 좋습니다. 물론 얼마 못듣고 바로 잠들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phantomstar님의 댓글

작성자 phantomstar (118.♡.85.192)
작성일 08.29 11:44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아침에는 정말 거짓말같이 날씨가 확 바뀌어있더라고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9 12:52
@phantomstar님에게 답글 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새벽 기온은 참 많이 내려갔네요. 매일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8.29 12:31
새벽을 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그 부지런함이란 ㅎㅎ
오랜만에 아침을 달려보니 이제는 한 여름과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달리기의 계절이 왔나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9 12:53
@해봐라님에게 답글 저는 어쩌다 한 번씩 달리고 있지만, 정말 새벽 달리기 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8.29 15:41
오늘은 일찍 다녀오셨네요~ ㅎㅎ
저는 오늘은 4킬로만 걷다 왔어요~
바람이 겁나게 시원하더라구요!!
새벽을 깨우신 흐림없는눈님 수고 많으셨어요 짝짝짝!!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9 16:48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이곳은 엄청 시원하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땀이 덜 나는 그런 날씨였습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ㅎ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8.29 20:16
흐림님....  일찍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달릴 만 합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9 20:49
@역불님에게 답글 오늘 아침 기온만 되더라도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8.29 22:03
시원한 새벽 달리기가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8.29 22:49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이 정도 기온이면 달릴만했습니다. 밤에도 열대야가 없으니 좋네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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