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깅하고 왔습니다. (8월 결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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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2024.09.01 00:44
분류 러닝일기
382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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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20시 쯤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쉬다가 분리수거 하러 나가면서 산책을

하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8월 마지막 날이니 달려야겠다 싶어서 뛰고 왔습니다. 


이 더운 8월 한 달간 부상없이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당원 여러분도 무더위 속에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20

쭝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쭝꿍 (223.♡.149.112)
작성일 09.01 01:26
정말 무더운 8월이었습니다.
내년엔 얼마나 더 더워질지 걱정이긴 합니다만..
다가오는 가을을 즐기시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1 13:15
@쭝꿍님에게 답글 제게는 정말 너무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더워질 수도 있다는데 벌써 걱정될 정도입니다. ㅠㅠ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67.♡.215.60)
작성일 09.01 05:07
8월 마무리 수고 하셨습니다.
9월부터 선선해 지면 달리기 정말 좋을듯 합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1 13:15
@뭉지님에게 답글 추석이 지나야 선선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를 기다려야죠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121.♡.23.249)
작성일 09.01 08:17
분리수거러닝 ㅎㅎㅎ
분리수거 할 때도 런닝화 장착하고 나가시는거죠? ㅎㅎ그건 이미 달릴맘이 있으셨던거지요 ㅎㅎㅎ 8월에도 고생 많으셨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1 13:5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분리수거 후 산책이 목적이었으나 사정에 의해(?) 변경된거죠 ㅎㅎㅎ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1 09:11
8월 한달간 수고하셨습니다
9월에도 부상없이 건강하게 달려야죠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1 13:56
@역불님에게 답글 네, 부상없이 즐겁게...이것이 목표니까요 :)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9.01 10:54
아~ 분리수거때는 러닝화군요.
저는 슬리퍼라서~ㅎ
무더운 8월에 많이도 달리셨네요.
이 번 달에도 즐거운 달리기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1 13:57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도 슬리퍼 신고 나가는데, 산책하려고 신었다가 러닝으로 변경된겁니다 ㅎㅎㅎ (애초부터 러닝을 ㅋㅋ)
고맙습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58.♡.237.86)
작성일 09.01 12:07
무더운 8월에도 많이 뛰셨네요. ㄷㄷㄷ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1 13:58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9월에도 부상없이 달려보아요~ :)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9.01 12:58
러너들에게 분리수거는 국룰이군요,
불현듯 '포레스트 검프'가 생각나는군요......, '그대로 달려'
시원한 9월에도 같이 달리시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1 13:58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대로 달려..너무 재밌습니다 ㅎㅎㅎ
이 기세로 부상없이 쭈~욱 달려보아요~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9.01 19:22
8월 마지막 날에도 러닝으로 마무리를 하시니 멋지십니다
유난히 더웠던 8월에 러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9월에도 부상 없이 화이팅입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1 22:00
@단트님에게 답글 단트님도 8월 한 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9월에도 부상 없이 달려보아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61.♡.13.234)
작성일 09.01 21:11
ㅋㅋㅋㅋ 저도 늘 뛰러 가면서 분리수거하죠 ~ 다들 비슷하시군요 ^^
8월 수고 많으셨고 9월도 화이팅 입니다 ~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1 22:01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이 더운 날 두 번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레메디스트님도 더운 한 달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02 11:44
계획은 없었으나 맘 속에서는 용솟음치고 있던 것을 잘 달래주셨네요 ㅎㅎ
8월 고생 많으셨습니다! 살살 가을 바람 불어주니 9월엔 더 화이팅입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2 15:01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저녁밥 먹을 때 이미 '계획없음'이었는데, 바깥 바람 쐬니 기분이 달라졌습니다 ㅎㅎㅎ
저는 변덕쟁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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