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깅하고 왔습니다. (8월 결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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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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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20시 쯤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쉬다가 분리수거 하러 나가면서 산책을
하고 들어오려고 했는데, 8월 마지막 날이니 달려야겠다 싶어서 뛰고 왔습니다.
이 더운 8월 한 달간 부상없이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당원 여러분도 무더위 속에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20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쭝꿍님에게 답글
제게는 정말 너무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더워질 수도 있다는데 벌써 걱정될 정도입니다. ㅠㅠ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뭉지님에게 답글
추석이 지나야 선선해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를 기다려야죠 ㅎㅎ
포체리카님의 댓글
분리수거러닝 ㅎㅎㅎ
분리수거 할 때도 런닝화 장착하고 나가시는거죠? ㅎㅎ그건 이미 달릴맘이 있으셨던거지요 ㅎㅎㅎ 8월에도 고생 많으셨어요~~
분리수거 할 때도 런닝화 장착하고 나가시는거죠? ㅎㅎ그건 이미 달릴맘이 있으셨던거지요 ㅎㅎㅎ 8월에도 고생 많으셨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분리수거 후 산책이 목적이었으나 사정에 의해(?) 변경된거죠 ㅎ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아~ 분리수거때는 러닝화군요.
저는 슬리퍼라서~ㅎ
무더운 8월에 많이도 달리셨네요.
이 번 달에도 즐거운 달리기하세요^^
저는 슬리퍼라서~ㅎ
무더운 8월에 많이도 달리셨네요.
이 번 달에도 즐거운 달리기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저도 슬리퍼 신고 나가는데, 산책하려고 신었다가 러닝으로 변경된겁니다 ㅎㅎㅎ (애초부터 러닝을 ㅋㅋ)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러너들에게 분리수거는 국룰이군요,
불현듯 '포레스트 검프'가 생각나는군요......, '그대로 달려'
시원한 9월에도 같이 달리시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불현듯 '포레스트 검프'가 생각나는군요......, '그대로 달려'
시원한 9월에도 같이 달리시죠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대로 달려..너무 재밌습니다 ㅎㅎㅎ
이 기세로 부상없이 쭈~욱 달려보아요~
이 기세로 부상없이 쭈~욱 달려보아요~
단트님의 댓글
8월 마지막 날에도 러닝으로 마무리를 하시니 멋지십니다
유난히 더웠던 8월에 러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9월에도 부상 없이 화이팅입니다 ^^
유난히 더웠던 8월에 러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9월에도 부상 없이 화이팅입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단트님도 8월 한 달동안 고생하셨습니다. 9월에도 부상 없이 달려보아요~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ㅋㅋㅋㅋ 저도 늘 뛰러 가면서 분리수거하죠 ~ 다들 비슷하시군요 ^^
8월 수고 많으셨고 9월도 화이팅 입니다 ~ !!!!
8월 수고 많으셨고 9월도 화이팅 입니다 ~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이 더운 날 두 번 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레메디스트님도 더운 한 달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레메디스트님도 더운 한 달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계획은 없었으나 맘 속에서는 용솟음치고 있던 것을 잘 달래주셨네요 ㅎㅎ
8월 고생 많으셨습니다! 살살 가을 바람 불어주니 9월엔 더 화이팅입니다~~^^
8월 고생 많으셨습니다! 살살 가을 바람 불어주니 9월엔 더 화이팅입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저녁밥 먹을 때 이미 '계획없음'이었는데, 바깥 바람 쐬니 기분이 달라졌습니다 ㅎㅎㅎ
저는 변덕쟁이입니다 :)
저는 변덕쟁이입니다 :)
쭝꿍님의 댓글
내년엔 얼마나 더 더워질지 걱정이긴 합니다만..
다가오는 가을을 즐기시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