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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랑말랑 211.♡.180.232
작성일 2024.09.04 08:36
분류 러닝일기
181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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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5k 뛰었습니다. 다행히 기록이 잘 찍혔네요

심박수를 워치로 오래간만에 측정해 봤는데... 숨넘어 가네요. 콧구멍에도 살이쪄서 그런가...;;;



나만 즐거우면 됬지.. 하고 생각해 봅니다.

댓글 26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9.04 09:00
최고 심박구간을 자극하시면서
숨통트이기를 하셨군요.
다음에 달리시면 한결 편안한 러닝이
될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80.232)
작성일 09.04 09:32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180~200오락가락 했는데 많이 떨어지긴했네요...
점점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아드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드리아 (218.♡.144.145)
작성일 09.04 09:30
점점 호흡이 편안해 질겁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80.232)
작성일 09.04 09:33
@아드리아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점점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04 09:37
죄없는 콧구멍 탓을 왜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죄없는 두꺼운 다리탓 만 하게 되고요 ㅎㅎㅎ
힘내세요 당주님~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80.232)
작성일 09.04 09:40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일단 이번달은 콧구멍탓으로 하고 다음달은 다음에 생각(?)해보려구요
상체는 매일매일 노는데 열일하는 다리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04 10:22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아 열일하는 다리 이뻐해야겠네요.
미안하다 다리야~ 그래도 조금만 예뻐지면 안되겠니 ㅎㅎ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103.155)
작성일 09.04 09:49
시원한 아침, 활기차게 열어주셨네요.
헛둘 헛둘,
달리다 보면 뭐가 보여도 보이겠죠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80.232)
작성일 09.04 10:04
@해봐라님에게 답글 헛둘헛둘
오늘도 뛰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61.♡.19.181)
작성일 09.04 10:12
수고하셨습니다. 기록이 조금씩 좋아지면 기분 좋아요. 무리하지 않고 달리세요. ㅎ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4 10:58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갑자기 좋아질수는 없겠죠
몸과 마음이 허락하는한 계속 해봐야겠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4 10:25
지도에 라베니체라고 있어서 외쿡인줄 알았습니다 :)
고생하셨어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4 10:58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계획은 동양의 베네치아였는데
남은건 수변상가가 있는 러닝코스만이 남았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게 잘뛸수 있게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223.♡.85.215)
작성일 09.04 10:26
당주님 일기 자주 올려주세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4 10:59
@아깽이님에게 답글 당분간 밀린일기 달려봅니다!
가즈아~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04 10:56
당주님은 저와 비슷하게...
항상 건강하게 달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4 11:00
@역불님에게 답글 보통사람의 평범한 러닝이 제가 꿈꾸는 러닝이예요~
감사합니다!

liva123님의 댓글

작성자 liva123 (122.♡.229.11)
작성일 09.04 12:28
드디어 시계를....ㅎㅎㅎ 숨통트이기 하셨군요. 즐겁게 달리면 그만입니다.ㅎ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4 14:40
@liva123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그저 즐겁게 달리면 그게 취미생활인거죠!

후다닥님의 댓글

작성자 후다닥 (61.♡.136.130)
작성일 09.04 14:44
뭐니뭐니해도 즐거우려고 달리는거 아니겠습니꽈~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4 14:47
@후다닥님에게 답글 사실 아침에 눈뜨는게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달리다보니 점점 좋아지더군요!

감사합니다!

춘식이님의 댓글

작성자 춘식이 (93.♡.75.198)
작성일 09.04 14:55
콧구멍 너무 웃겨요 ㅋㅋㅋ
코 밑에 큰 구멍 쓰세용~ 그럼 또 목구멍이...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4 15:02
@춘식이님에게 답글 앗 목구멍에 살찐것도 다음주에 쓰려고 했는데...
다른부위를 찾아보겠습니다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252.23)
작성일 09.04 17:28
수고하셨습니다~~ㅎㅎ
즐달이 최고입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달려보아요~~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04 18:04
@울버린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울버린님도 항상 즐달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9.04 20:43
갑자기 손이 코로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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