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고 왔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05 07:40
본문
아침 기온 23도. 그런데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습도가 88% (앱마다 다르지만 대략)
오늘은 천천히 뛰어야겠다 싶어서 그리 했습니다.
비가 내릴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목요일입니다. 하루 더 버티면 금요일입니다. 화이팅~
댓글 16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무리할 것 없이 천천히 뛰자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단트님의 댓글
습도가 높은 새벽이었네요~
이젠 7분 페이스의 심박수가 너무 좋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젠 7분 페이스의 심박수가 너무 좋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워치에 표기된 습도는 90%였더군요. 88 ~ 90%.. 그 덕에 땀을 엄청나게 흘린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GoneWithTheWind님의 댓글
맞아요.,. 습도가 높아서..
며칠전의 가을같은 날씨는 꿈이였나? 했더랬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며칠전의 가을같은 날씨는 꿈이였나? 했더랬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GoneWithTheWind님에게 답글
상쾌한 바람이 그리운 아침이었습니다. 정말 바람도 거의 없었고 불어도 습한 바람이라 또 숨이 턱...ㅠ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안그래도 오늘 비내릴거라고 창문닫고 출근하라 하더라구요... 지금 날씨보면 그냥 소나기 정도 내릴거 같은데 적당히 내리고 다시 시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강 하구쪽엔 민물게들이 밟히겠군요... 아흑..
다시 한강 하구쪽엔 민물게들이 밟히겠군요... 아흑..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오후에 잠깐 내린다는 예보가 있으니 문 닫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민물게.. 가끔 쪼로록 옆으로 지나가는데 생각보다 무척 빠르더라구요 ㅎㅎ
민물게.. 가끔 쪼로록 옆으로 지나가는데 생각보다 무척 빠르더라구요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습도만 낮았으면 정말 시원함과 상쾌한
러닝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아주 평온한 심박이 돋보이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러닝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아주 평온한 심박이 돋보이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습도만 낮았어도 정말 상쾌했을 것 같아요.
집에와서 찬물 한 잔 쭉 마시고 씻고 나오니 정신 번쩍 나고, 이제 좀 시원해졌습니다. :)
고맙습니다.
집에와서 찬물 한 잔 쭉 마시고 씻고 나오니 정신 번쩍 나고, 이제 좀 시원해졌습니다. :)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저질체력에 비루한 몸이라 심박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심박에 비해 마지막에 힘에 부쳤거든요 ㅎㅎ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조깅 페이스 대비 심박 매우 이상적이십니다^^
멀리 비추는 저 태양마저 구름에 가렸더라면 습도가 더 높았겠네요.
습도가 낮았다면 더 편히 뛰셨겠습니다.ㅎㅎ
애쓰셨습니다!!
멀리 비추는 저 태양마저 구름에 가렸더라면 습도가 더 높았겠네요.
습도가 낮았다면 더 편히 뛰셨겠습니다.ㅎㅎ
애쓰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내내 흐리다가 구름 사이로 해가 잠깐 보여서 찍었습니다. 여름부터 지금까지 '습도'는 정말 힘드네요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람향님의 댓글
동 틀 무렵부터 달리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래도 한강변엔 이 시간대에 산책이나 운동 나온 사람들 많이 있겠지요?
앞으로 일교차는 더 커지고 습도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계속해서 즐겁게 달려나가시기 바랍니다. ^^
아무래도 한강변엔 이 시간대에 산책이나 운동 나온 사람들 많이 있겠지요?
앞으로 일교차는 더 커지고 습도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계속해서 즐겁게 달려나가시기 바랍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향님에게 답글
3시 30분에 가도 자전거 타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등 예상보다 사람이 오가는 모습에 놀라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