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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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2024.09.05 07:40
분류 러닝일기
1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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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23도. 그런데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습도가 88% (앱마다 다르지만 대략)

오늘은 천천히 뛰어야겠다 싶어서 그리 했습니다.

비가 내릴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목요일입니다.  하루 더 버티면 금요일입니다. 화이팅~

댓글 16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9.05 08:22
심박이 고요하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5 09:21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무리할 것 없이 천천히 뛰자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203.♡.212.34)
작성일 09.05 08:35
습도가 높은 새벽이었네요~
이젠 7분 페이스의 심박수가 너무 좋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5 09:22
@단트님에게 답글 워치에 표기된 습도는 90%였더군요. 88 ~ 90%.. 그 덕에 땀을 엄청나게 흘린 아침입니다. 고맙습니다.

GoneWithTheWind님의 댓글

작성자 GoneWithTheWind (183.♡.207.17)
작성일 09.05 08:48
맞아요.,. 습도가 높아서..
며칠전의 가을같은 날씨는 꿈이였나? 했더랬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5 09:23
@GoneWithTheWind님에게 답글 상쾌한 바람이 그리운 아침이었습니다. 정말 바람도 거의 없었고 불어도 습한 바람이라 또 숨이 턱...ㅠㅠ
고맙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6.20)
작성일 09.05 08:51
안그래도 오늘 비내릴거라고 창문닫고 출근하라 하더라구요... 지금 날씨보면 그냥 소나기 정도 내릴거 같은데 적당히 내리고 다시 시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강 하구쪽엔 민물게들이 밟히겠군요... 아흑..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5 09:25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오후에 잠깐 내린다는 예보가 있으니 문 닫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민물게.. 가끔 쪼로록 옆으로 지나가는데 생각보다 무척 빠르더라구요 ㅎ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9.05 09:09
습도만 낮았으면 정말 시원함과 상쾌한
러닝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아주 평온한 심박이 돋보이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5 09:2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습도만 낮았어도 정말 상쾌했을 것 같아요.
집에와서 찬물 한 잔 쭉 마시고 씻고 나오니 정신 번쩍 나고, 이제 좀 시원해졌습니다. :)
고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202.76)
작성일 09.05 10:39
편안한 심박에 즐기는 조깅 느낌 같습니다ㅎㅎ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5 13:14
@해봐라님에게 답글 저질체력에 비루한 몸이라 심박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심박에 비해 마지막에 힘에 부쳤거든요 ㅎㅎ
고맙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05 11:27
조깅 페이스 대비 심박 매우 이상적이십니다^^
멀리 비추는 저 태양마저 구름에 가렸더라면 습도가 더 높았겠네요.
습도가 낮았다면 더 편히 뛰셨겠습니다.ㅎㅎ
애쓰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5 13:15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내내 흐리다가 구름 사이로 해가 잠깐 보여서 찍었습니다. 여름부터 지금까지 '습도'는 정말 힘드네요 ^^;
고맙습니다.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61.♡.31.2)
작성일 09.05 13:31
동 틀 무렵부터 달리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래도 한강변엔 이 시간대에 산책이나 운동 나온 사람들 많이 있겠지요?
앞으로 일교차는 더 커지고 습도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편안한 몸과 마음으로 계속해서 즐겁게 달려나가시기 바랍니다. ^^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5 14:20
@바람향님에게 답글 3시 30분에 가도 자전거 타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등 예상보다 사람이 오가는 모습에 놀라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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