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달리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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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2024.09.08 23:06
분류 러닝일기
141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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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마무리하는 달리기하고 왔습니다. 

일요일 밤이 무색할 정도로 사람이 참 많네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고 편한 밤 보내세요. 

댓글 19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199.237)
작성일 09.08 23:14
일요일 밤이라서 조용하게 달리셨나
했더니 러니들이 엄청나게 많았나 봅니다.
늦은 밤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9 07:5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일요일 밤 10시 넘은 시간에 이리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일부 구간에선 정체(?)도 있었어요 ㄷㄷㄷ
고맙습니다.

후다닥님의 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03.2)
작성일 09.08 23:23
우아… 월요일이 내일인데 이 저녁에 달리시다니… 존경합니다
푹 쉬시고 좋은밤 되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9 07:59
@후다닥님에게 답글 일주일 마무리 달리기였습니다 :)
고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1.♡.225.139)
작성일 09.08 23:57
여기나 저기나 사람들로 가득찼군요.
일요일 밤에 왜 이리 사람이 많을까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9 07:59
@해봐라님에게 답글 그 분들도 '와, 일요일에 왜 이렇게 많냐' 생각하면서 뛰었을 것 같아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222.♡.40.194)
작성일 09.09 00:11
주말 마무리 달리기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9 08:00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주말 마무리는 역시 달리기죠? :)
고맙습니다.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9.09 07:22
야간 러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들 주말의 시원한 밤을 놓치기 싫으셨나 봅니다  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9 08:01
@단트님에게 답글 찬 바람 매섭게 불기 전까지는 한강 주변은 사람들로 북적거릴 것 같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21.♡.114.28)
작성일 09.09 07:40
바야흐로 러닝시대로군요!
주간마물런 애쓰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9 08:02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전에 당원 중 한 분이 '대러닝의 시대'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174)
작성일 09.09 09:58
고생하셨습니다.
요즘 선선한 가을이라 그런지 아침에 나와서 운동 하시더라구요 점점 사람들 수가 늘어나는것이 보입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9 10:44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저녁시간엔 퇴근 후 달리는 사람이 확실히 많아졌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져서 그런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09 11:02
저랑 비슷한 시간대에~
우리 동네는 사람도 없고, 차 한대도 안지나가는 시간이더라구요~
가로등도 끄는 시간 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지리산 다녀오고서 바로 회복이 되셨나봐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09 11:1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그 차 한대 안다니는 시간에 하프완주를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회복차원에서 5k만 뛰자는 생각에 나갔고, 힘들었으면 걷거나 멈추고 천천히 산책했을텐데 한 여름 달리기가
도움이 됐는지 꾸역꾸역 달리게 되더라구요. :)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09 11:26
@흐림없는눈™님에게 답글 회복도 잘하시는 흐림없는눈님~
잘 드시지도 않으면서 그 힘이 어디에서 나는건지요!!
대단하십니다^^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37.♡.241.62)
작성일 09.10 08:50
날이 선선해 져서 그런지 포틀랜드에도 러닝인구가 급 늘어났습니다. 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0 09:12
@뭉지님에게 답글 정말 '대러닝시대'가 맞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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