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에너지젤이 필요없었던 5km
블루캣

Lv.1 블루캣 (183.♡.105.175)

2024년 9월 9일 AM 12:38 · 수정됨(16:11)

조회 497 공감 0


주중 야근에 토요일 대장내시경을 동반한 건강검진을 했다는 핑계로 일주일 만에 뛰러 나갔습니다. 프로포폴 후유증 때문인지 몸이 꽤 무거웠습니다만 어쨌든 뛰고 나니 마음은 가볍습니다. 

제가 주로 뛰는 구간이 중랑천변인데 이때쯤 날벌레가 무지무지 많습니다. 오늘도 신나게 뛰고 와서 보니 목 주변에 열마리 넘게 땀에 절어서 붙어 있더군요. 새삼 입으로 들어간 건 몇 마리일까 궁금해졌습니다. 

다음번엔 발라클라바를 착용하던지 임시로 코스를 바꾸던지 해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17)

  • 단트

    단트 Lv.1

    24.09.09 · 61.♡.16.84

    러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emo:onion-070.gif:40}
  • 블루캣

    블루캣 Lv.1 → 단트 작성자

    24.09.09 · 211.♡.68.10

    한주 잘 놀았으니 이번주는 열심히 해 보렵니다!
  • 저스트리브

    저스트리브 Lv.1

    24.09.09 · 121.♡.114.28

    모르면 날단백 섭취가 약일텐데 말이죠..
    알면 쫌 그래요 ㅎㅎ 애쓰셨습니다~!!
  • 블루캣

    블루캣 Lv.1 → 저스트리브 작성자

    24.09.09 · 211.♡.68.10

    시커멓게 날아다녀서 모를 수가 없…
  • 흐림없는눈™

    흐림없는눈™ Lv.1

    24.09.09 · 218.♡.227.7

    가끔 큰 녀석이 목젖을 때리면 켁켁 거리며 멈춰서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ㄷㄷㄷ
    고생하셨스빈다.
  • 끼융끼융

    끼융끼융 Lv.1 → 흐림없는눈™

    24.09.09 · 222.♡.246.58

    제가 그랬습니다. 결국 삼켜졌어요. ㄷㄷㄷ
  • 블루캣

    블루캣 Lv.1 → 흐림없는눈™ 작성자

    24.09.09 · 211.♡.68.10

    사실 뛰면서 계속 목이 간질간질했더랍니다^^
  • 해바라기

    해바라기 Lv.1

    24.09.09 · 125.♡.5.183

    오랜만에 즐거운 달리기를 하셨군요.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내는데 러닝만한
    운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입으로 들어온 날벌레를 뱉을때 퇘퇘하고
    나서 날숨을 빠르고 길게 내쉬면 산소의
    공급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블루캣

    블루캣 Lv.1 → 해바라기 작성자

    24.09.09 · 211.♡.68.10

    그런 스킬이 있었군요{emo:onion-020.gif:100}
  • 말랑말랑

    말랑말랑 Lv.1

    24.09.09 · 211.♡.197.174

    고생하셨습니다
    벌래뭉쳐있는곳을 지나가면 으....
    벌래먹는것도 그렇지만 고글은 쓰셔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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