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젤이 필요없었던 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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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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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가끔 큰 녀석이 목젖을 때리면 켁켁 거리며 멈춰서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ㄷㄷㄷ
고생하셨스빈다.
고생하셨스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오랜만에 즐거운 달리기를 하셨군요.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내는데 러닝만한
운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입으로 들어온 날벌레를 뱉을때 퇘퇘하고
나서 날숨을 빠르고 길게 내쉬면 산소의
공급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 내는데 러닝만한
운동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입으로 들어온 날벌레를 뱉을때 퇘퇘하고
나서 날숨을 빠르고 길게 내쉬면 산소의
공급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벌래뭉쳐있는곳을 지나가면 으....
벌래먹는것도 그렇지만 고글은 쓰셔야겠군요...
벌래뭉쳐있는곳을 지나가면 으....
벌래먹는것도 그렇지만 고글은 쓰셔야겠군요...
RealG님의 댓글
달리기는 만병통치약 같아요~ 여기저기 쑤시고 몸이 무거워도 달리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좋네요~ㅎㅎㅎ 아직 날벌레가 많나보네요~ 그래도 조금더 시원해지면 없어지겠죠?ㅎㅎ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벌레.... 차라리 목으로 들어가는 건 비교적 양호하죠.
가장 힘든 건 눈이나 코로 들어가는게 고역입니다.ㅜㅜ
망사 마스크와 고글 써보지만 답답해서 또 벗게 되네요 ㅠㅠ
가장 힘든 건 눈이나 코로 들어가는게 고역입니다.ㅜㅜ
망사 마스크와 고글 써보지만 답답해서 또 벗게 되네요 ㅠㅠ
포체리카님의 댓글
ㅎㅎ저 어제 두마리 먹었어요~
저도 눈에 들어가는건 너무 힘들어 고글은 꼭 쓰고 달립니다.
저도 눈에 들어가는건 너무 힘들어 고글은 꼭 쓰고 달립니다.
단트님의 댓글
새로운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