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k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2024.09.10 09:21
분류 러닝일기
126 조회
23 댓글
6 추천
글쓰기

본문

오늘은 8k 뛰었습니다.

심박수를 낮추고자 7분대로 뛰었는데 그래도 천천히 뛰었다고 좀 낮게 나오네요

시작과 동시에 140은 좀...

너무 설레였나....



삼뛰하쉬라 내일은 쉽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댓글 23

아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깽이 (223.♡.84.103)
작성일 09.10 09:32
당주님 일기 자주보니 반갑습니다
3뛰하면 런린이는 무릎이 갈려나가는 것 같던데..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09.10 09:44
@아깽이님에게 답글 헛둘핫둘 감사합니다.
8월에 너무 덥다고 놀아서... 벼락치기 중입니다 ㅠㅠ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61.♡.85.138)
작성일 09.10 09:46
달리기 코스가 멋자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ㅎ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09.10 09:53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김포의 자랑(?)라베니체 입니다.
사실 동탄 호수공원이 더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역불님의 댓글

작성자 역불 (125.♡.111.17)
작성일 09.10 09:46
말랑 당주님 요즘 마일리지 올렸나봐요
먼저 가시지 말고 함께 가자고요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09.10 09:54
@역불님에게 답글 10월까지는 쭉 달리려고 합니다
제가 저지른일은 제가 수습해야해서 ㅠㅠ

역불님고 같이 ㄱㄱ 해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125.♡.5.183)
작성일 09.10 09:46
삼뛰라 체력이 많이 남으시나 봅니다.
그것도 심장을 후드려 패시면서 말이죠!
아침에는 살살 달래면서 달려 주시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09.10 09:56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숨만쉬어도 140나오는 생활제육인이라 고민이 깊습니다 ㅠㅠ
심장이 어떻게든 버텨야하는데 말이죠...

아는오빠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0.♡.38.52)
작성일 09.10 10:05
처음에 좀 높게 측정되는 어플들이 있드라구요. 신경 쓰지 마셔요~
뛰기전 준비운동과 충분히 몸 풀어주시고,
아주아주 천천히 달리기도 충분히 하신다음

달리기 하시면서 측정하시면 몸도 좋고 기록도 좋게 나올 것 같아요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09.10 10:08
@아는오빠야님에게 답글 내일은 한 8분대까지 확 내려볼까요?
걷는거 같은 기분이라 안하긴했는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는오빠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는오빠야 (220.♡.38.52)
작성일 09.10 10:26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심박수를 140bpm 밑으로, 6개월 이상 달리시면 좌심실이 튼튼해 지면서 마라톤 심장으로 바뀝니다.  그기간 동안 빨리 뛰면 심장에 무리만 주겠죠.  누가 뭐라든 천천히 존2 러닝 꾸준히 하시면 성장하시게 됩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10 12:21
@아는오빠야님에게 답글 당장 시간은 없는데(저지른 대회) 고민됩니다.
일단 내년에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9.10 10:16
무더위 중에 수고하셨습니다 ~
설레였다는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10 11:55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아침엔 레깅스 복장으로 운동하시는 분들이 ...
다들 열심히 하시더군요!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10 11:16
8분대도 나름 뛰는 맛 있습니다~ ㅎㅎㅎ
130 bpm 보장합니다!! 너무 당연한 소릴..ㅋ
애쓰셨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10 11:56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130bpm가즈아!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10 13:58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ㅎㅎㅎ
8분대 화이팅!!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10 13:59
저런 빌딩들을 보면 이제 낯설어 보입니다.
이제 완전히 촌사람이 되었나봅니다 ㅎㅎ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10 14:36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저희 김포의 특산물 김포금쌀이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드문 포구도...
아파트 뒤쪽으론 논과 밭과 공장이.....

느리임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리임보 (121.♡.51.33)
작성일 09.10 14:29
저지른? 대회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뛰다 보니 안내려 가던 심박수가 내려가긴 하더군요.
화이팅하십쇼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124.♡.60.152)
작성일 09.10 14:37
@느리임보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취미생활인데 꾸준히 뛰어봐야죠~
일단 저지른것부터 수습해볼까 해요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37.♡.241.62)
작성일 09.11 05:19
수고하셨습니다. :)
말랑말랑님이 당주님이신줄 이제 알았네요 ㅎㅎㅎ
사진에 있는 길이 정말 이쁜게 달릴때마다 기분이 좋아질거 같네요 ㅎ

말랑말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09.11 09:15
@뭉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길이 이뻐서(쉬어서 ㅋㅋ) 자주가는 코스 입니다
당주긴한데 그냥 다모앙 달린당 첫 가입자 정도 되는 위치입니다

이렇게 1등을...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