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달리기하고 왔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1 03:21
본문
댓글 25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뭉지님에게 답글
낮기온이 여전히 34도쯤 됩니다. 그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열대야로 이어지고요. 여전히 여름입니다 ㅠㅠ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준비운동하면서 느꼈습니다. '와, 요렇게 움직여도 이정도 땀이 흐르는구나..' ㅠ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오.... 페이스 엄청 나십니다요 ~
저도 신발까지 아주 흠뻑 젖었네요!
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신발까지 아주 흠뻑 젖었네요!
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레메디스트님은 장거리 달리셨으니 땀을 더 많이 흘리셨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어제 야간도 찜통이었는데...
저는 한 번 달려볼까 하다가 숨 쉬기도 힘들어 바로
포기했어요 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한 번 달려볼까 하다가 숨 쉬기도 힘들어 바로
포기했어요 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포체리카님 계신 곳도 더웠군요. 이러다가 추석에 반바지 입고 다닐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후다닥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후다닥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오랜만에 빠른 페이스로 달리셨으면
후열이 대단했겠네요.
지금 날씨는 걸어만 다녀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지극히 정상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후열이 대단했겠네요.
지금 날씨는 걸어만 다녀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지극히 정상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달리고 벤치에 누웠다가 일어났더니 다른 분께 죄송할 정도로 엄청난 땀이 ... 제 옷으로 닦아봐야 땀 범벅이라
'얼른 말랐으면 좋겠다'하며 왔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오늘도 더울 것 같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얼른 말랐으면 좋겠다'하며 왔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오늘도 더울 것 같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지난 주와는 또 다르게 갑자기 더워지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좀 성급하신 분 중에는 선풍기 집어 넣었다는 분도
계셨는데 아마도 다시 꺼내셨을 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계셨는데 아마도 다시 꺼내셨을 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달린당원 모두 대단하시죠. 이 더위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
울버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조금만 힘내면 곧 이 미친듯한 더위도 지나가겠죠~~흑흑
다음주면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듯 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조금만 힘내면 곧 이 미친듯한 더위도 지나가겠죠~~흑흑
다음주면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듯 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울버린님에게 답글
울버린님도 부상 주의 및 건강 챙기시면서 달리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달리고 나서 '내가 뭐라고, 이 더위에 이렇게까지 달려는거지?'하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에어컨 청소했으면 억울할 뻔했습니다. 선풍기도 조금 더 있다가 정리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한 번 신발끈을 묶었으니 뛰고 가자는 생각에 달렸는데, 무리하게 달렸다는 것을 오늘 체감 중입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뭉지님의 댓글
한국은 아직도 살짝 더운가 보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