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달리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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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2024.09.11 03:21
분류 러닝일기
187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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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5k 달렸습니다. 아직 더운 날인데 평소

페이스보다 빨리 달렸더니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샤워한 사람 같있습니다. 


모두 편한밤 보내세요 :)

댓글 25

뭉지님의 댓글

작성자 뭉지 (137.♡.241.62)
작성일 09.11 04:56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살짝 더운가 보군요 ㅎ

포체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11 07:54
@뭉지님에게 답글 살짝 아니고 아주 많이 더워요 ㅎㅎㅎ 낮이고 밤이고~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08:31
@뭉지님에게 답글 낮기온이 여전히 34도쯤 됩니다. 그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 열대야로 이어지고요. 여전히 여름입니다 ㅠㅠ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작성일 09.11 07:44
미친듯한 더위 맞네요 ㄷㄷㄷ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08:32
@나는지구인이다님에게 답글 준비운동하면서 느꼈습니다. '와, 요렇게 움직여도 이정도 땀이 흐르는구나..' ㅠㅠ
고맙습니다.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레메디스트 (112.♡.124.154)
작성일 09.11 07:53
오.... 페이스 엄청 나십니다요 ~
저도 신발까지 아주 흠뻑 젖었네요!
더운데 수고많으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08:33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레메디스트님은 장거리 달리셨으니 땀을 더 많이 흘리셨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작성자 포체리카 (218.♡.160.47)
작성일 09.11 07:55
어제 야간도 찜통이었는데...
저는 한 번 달려볼까 하다가 숨 쉬기도 힘들어 바로
포기했어요 ㅎ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08:34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포체리카님 계신 곳도 더웠군요. 이러다가 추석에 반바지 입고 다닐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후다닥님의 댓글

작성자 후다닥 (211.♡.158.201)
작성일 09.11 08:03
우와~ 페이스며 케이던스며 모두 멋지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08:35
@후다닥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후다닥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42.♡.237.59)
작성일 09.11 08:11
오랜만에 빠른 페이스로 달리셨으면
후열이 대단했겠네요.
지금 날씨는 걸어만 다녀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지극히 정상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08:38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달리고 벤치에 누웠다가 일어났더니 다른 분께 죄송할 정도로 엄청난 땀이 ... 제 옷으로 닦아봐야 땀 범벅이라
'얼른 말랐으면 좋겠다'하며 왔습니다. 분위기를 보니 오늘도 더울 것 같네요 ㅠㅠ
고맙습니다.

말랑말랑님의 댓글

작성자 말랑말랑 (211.♡.197.82)
작성일 09.11 09:04
더운 아침에 고생하셨슴니다
가을은 가을인데 요상하게 덥네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09:52
@말랑말랑님에게 답글 지난 주와는 또 다르게 갑자기 더워지니 당황스럽더라구요. 좀 성급하신 분 중에는 선풍기 집어 넣었다는 분도
계셨는데 아마도 다시 꺼내셨을 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단트님의 댓글

작성자 단트 (61.♡.16.84)
작성일 09.11 09:35
와~ 요즘 너무 덥습니다~
이 더위 속에서도 러닝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09:53
@단트님에게 답글 달린당원 모두 대단하시죠. 이 더위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

울버린님의 댓글

작성자 울버린 (172.♡.52.224)
작성일 09.11 11:03
수고하셨습니다~
조금만 힘내면 곧 이 미친듯한 더위도 지나가겠죠~~흑흑
다음주면 기온이 많이 내려가는듯 합니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11:27
@울버린님에게 답글 울버린님도 부상 주의 및 건강 챙기시면서 달리세요~
고맙습니다.

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해봐라 (211.♡.89.18)
작성일 09.11 14:13
어제밤에 더웠었는데
이겨내고 달리셨군요 ㅎㅎ
상 받으셔야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14:14
@해봐라님에게 답글 달리고 나서 '내가 뭐라고, 이 더위에 이렇게까지 달려는거지?'하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저스트리브님의 댓글

작성자 저스트리브 (175.♡.87.111)
작성일 09.11 15:08
에어컨 풀가동입니다.ㅜㅜ 더위 극복런 대단하십니다~!!!
애쓰셨어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15:38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에어컨 청소했으면 억울할 뻔했습니다. 선풍기도 조금 더 있다가 정리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런이런 (119.♡.37.219)
작성일 09.11 15:40
어젯밤에 나가보려다 너무 덥습해서 못나갔습니다 날씨가 왜 이럴까요

수고하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림없는눈™ (218.♡.227.7)
작성일 09.11 15:43
@이런이런님에게 답글 한 번 신발끈을 묶었으니 뛰고 가자는 생각에 달렸는데, 무리하게 달렸다는 것을 오늘 체감 중입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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