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일기
(to Boston) 오랬만에 우중런 12km ~
레
레메디스트 (61.♡.13.234)
2024년 9월 11일 PM 11:33 · 수정됨(09. 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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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 한 두 방울 떨어지던 비가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제법 힘있게 내렸습니다.
덕분에 백년 만에 우중런을 맛보았네요. ^____^
백피치!!!
대회 40일 앞두고 이걸 연습해야 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자꾸 의식이 되네요 ㅠ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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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런이런
24.09.11 · 119.♡.3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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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메디스트
→ 이런이런 작성자
24.09.12 · 61.♡.13.234
정말 금같은 귀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제부터 백피치를 신경써서 했더니 없던 통증이 슬그머니 올라오더군요.
말씀과 같이 이전과 같이 뛰고 대회 마치고 슬슬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안내해 주신 것 같이 추석 주간에 35 ~ 40 정도 도전해 볼까 합니다.
정말 적정한 타이밍에 적합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 ! -
해해봐라
24.09.11 · 1.♡.225.139
우중 런을 하셨다니 제가 다 시원합니다 ㅎㅎ
지금쯤 개운하시겠네요.
위에 @이런이런 님 댓글에 첨언을 하자면,
저 같은 경우는 35k 부터 끝까지 계속 힘이 들었었습니다.
이왕 하시는 거라면 42k 끝까지 한 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레레메디스트
→ 해봐라 작성자
24.09.12 · 61.♡.13.234
정말 시원했습니다. 덕분입니다 ^ ^
장거리 훈련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네요.
우선 조언 주신 것 처럼 35 이상 도전해 볼까 합니다.
응원과 조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뭉뭉지
24.09.12 · 137.♡.241.62
비오는데 뛰셨군요 ㅎㅎㅎ 정말 시원하게 달리신거 같습니다. ㅎㅎㅎ -
레레메디스트
→ 뭉지 작성자
24.09.12 · 61.♡.13.234
아쉽게 잠깐이지만 그래도 제법 시원하게 내렸네요.
역시 우중런은 정말 매력있습니다 ~ !
ㅎㅎㅎㅎㅎㅎ -
바바람향
24.09.12 · 61.♡.31.2
대회를 앞두고 계셔서 긴장감이 크고 생각 역시 참 많으실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평소 연습하던 대로 하시면서 마인드 컨트롤만 잘 유지하신다면 좋은 결과 내실 거라고 봅니다.
암튼 야간에 우중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화이팅 하시면서 대회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 -
레레메디스트
→ 바람향 작성자
24.09.12 · 112.♡.124.154
아무래도 변화보다는 이전 방법대로 해야겠습니다.
첫 대회는 완주가 목표니 완주를 한 후에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응원 격려 감사합니다 ~ -
포포체리카
24.09.12 · 218.♡.160.47
아 시원하셨겠어요~ 부럽다~~~~
어제 알바하는데 비가 막 쏟아지더라구요. 갑자기 막 뛰어나가고 싶은 충동이 ㅎㅎㅎㅎㅎ
오랫만에 시원하게 내려서 기분 좋았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대지가 많이 시원해져서 어제보다 훨씬 더 나았습니다!
저도 겨우 하프신청해 놓고 취소할지 말지를 하루에 열두번은 더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냥 걷더라도 완주만 하자 하고 맘 편하게 생각해보려구요~
레메님 화이팅해유~~~~ -
레레메디스트
→ 포체리카 작성자
24.09.12 · 112.♡.124.154
사실 시원보다는 미지근했네요... ㅎ
저도 고민이 많지만 우선 완주부터 해야겠다 싶습니다.
달리기 입문한 지 꽤 되었는데 이제야 풀코스를 도전하네요.
포체님은 얼마전 이미 하프 완주하셨으니 이번 대회는 PB 노려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엄살 피우지 마세요 ~ 다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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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백피치는 현장에서 배우지 않으시면 좀 위험한 폼인듯합니다 오늘 올라온 황영조 감독 영상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