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4/ 09.16.2024 2일치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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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18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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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이래저래 다시 힘든 시기가 왔네요 ㅠㅠ
뭐, 힘든건 언젠간 나아질거라 믿고
걱정한다고 달라질게 없기에...
달리기는 멈추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뛰어야죠ㅎㅎ
달린당의 모든 분들은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즐거운 연휴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세요 :)
댓글 14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코비드 이후로 거의 오르막 밖에 없었는데...
언젠간 내리막을 만나는 날이 있겠죠 ㅎㅎㅎ
아들래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비드 이후로 거의 오르막 밖에 없었는데...
언젠간 내리막을 만나는 날이 있겠죠 ㅎㅎㅎ
아들래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트님의 댓글
자녀분 가방이 예쁘군요~
저도 녹색을 참 좋아하는데 자녀분도 녹색을 좋아하나 봅니다 ^^
힘든 시기가 빠르게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
저도 녹색을 참 좋아하는데 자녀분도 녹색을 좋아하나 봅니다 ^^
힘든 시기가 빠르게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단트님에게 답글
ㅎㅎㅎ 저 레고 가방을 다른 색으로 2-3개 갖고 있습니다. ㅎㅎㅎ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DdongleK님의 댓글
끝나지 않을것 같은 언덕도 한발한발 견디며 올라가다보면 결국 끝이있고 정상에 올라가게 되더라구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DdongleK님에게 답글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
언젠가는 정상에서 내려올 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올라가봐야죠 ㅎ
언젠가는 정상에서 내려올 날을 생각하며 오늘도 올라가봐야죠 ㅎ
해바라기님의 댓글
아드님의 뒷 모습을 보면서 또 다시
힘을 내시고 둥근 보름달에는 이루어
지면 좋겠다는 소원도 빌어 보시면서
이 시기를 잘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힘을 내시고 둥근 보름달에는 이루어
지면 좋겠다는 소원도 빌어 보시면서
이 시기를 잘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정말 제 마음을 잘 읽으신거 같아요 ㅎㅎ
힘들다가도 아이 보고 참고,
추석때는 달보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ㅎ
정말 제 마음을 잘 읽으신거 같아요 ㅎㅎ
힘들다가도 아이 보고 참고,
추석때는 달보고 소원도 빌었습니다. ㅎ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ㅎㅎㅎ 8살이라 이제 귀여움의 끝물에 끝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해봐라님의 댓글
머리 속이 복잡하고
엉켜있을 때는 달리기가 이것 저것
잊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더군요.
달리고 나면 또 새로운 묘수가 생깁니다.
자,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죠.
수고하셨습니다.
엉켜있을 때는 달리기가 이것 저것
잊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더군요.
달리고 나면 또 새로운 묘수가 생깁니다.
자, 힘내시고, 화이팅 하시죠.
수고하셨습니다.
뭉지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네, 머리 복잡할때 더 생각해봐야 별거 없더라구요 ㅎㅎㅎ
그냥 달리면서 풀어야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그냥 달리면서 풀어야죠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포체리카님의 댓글
인생이 평탄하기만 하면 너무 좋겠지만
그렇지 않지요.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고~
시간지나면 해결되는 것들이 대부분이고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도달하실거예요~
아자아자!!
오랫만에 아들래미 보니 좋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