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7 야깅 11km 페이스609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9.18 08:40
본문
댓글 8
gomdol2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여기분이시군요!
전 직장땜에 여기 정착했습니다 ㅎㅎ
쫌 더 시원해지면 해 떠있을때 로드러닝을 더 해봐야겠어요
재밋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전 직장땜에 여기 정착했습니다 ㅎㅎ
쫌 더 시원해지면 해 떠있을때 로드러닝을 더 해봐야겠어요
재밋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gomdol2님의 댓글의 댓글
@저스트리브님에게 답글
트레일러닝 하시는분이 보시기에는 이정도도 온실이겠지만
저한테는 야생이었습니다 ㅎㅎ
저한테는 야생이었습니다 ㅎㅎ
단트님의 댓글
진짜 주로에 장애물이 많으면 무릎과 발목이 아작나더군요 ~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셨으니 수고하셨습니다 👍
그래도 끝까지 완주하셨으니 수고하셨습니다 👍
해봐라님의 댓글
추석날 기온도 어마무시하게 더웟는데요,
그 더위를 뚫고 먼거리를 잘 달리셨네요.
은행을 요리 저리 피하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ㅎㅎㅎ
수고하셧습니다.
그 더위를 뚫고 먼거리를 잘 달리셨네요.
은행을 요리 저리 피하는 모습이 상상되네요 ㅎㅎㅎ
수고하셧습니다.
gomdol2님의 댓글의 댓글
@해봐라님에게 답글
ㅎㅎㅎ 지뢰피하기 옆에서 보면 재밋엇을겁니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고향분이시군요.
밤에 로드러닝을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어두운 코스는 바닥을 잘 살펴야 하는데
은행피하기 이것은 쉽지가 않겠어요.
그런 환경에서도 좋은 페이스로 긴거리를
잘 달리셨네요.
런린이는 잊으셔도 되실 실력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