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9 야간 달리기히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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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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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레메디스트님에게 답글
달리기 후 벤치에 누워있었는데, 정말 징글징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포체리카님의 댓글
마지막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아침부터 천둥 번개에 비도 많이 내립니다 ㅎㅎㅎ이래도 더위가 물러가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이 지독한 여름 잘 이겨내셨습니다!!
아침부터 천둥 번개에 비도 많이 내립니다 ㅎㅎㅎ이래도 더위가 물러가지 않는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이 지독한 여름 잘 이겨내셨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포체리카님에게 답글
약 4개월 동안 '덥고 습한 날씨'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이젠 그만 얘기하고 싶어요 ㅠㅠ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아는오빠야님에게 답글
길고 긴 덥습한 날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ㄷㄷㄷㄷ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아드리아님에게 답글
누군가가 처서매직 때 '해치웠나'밈을 사용한 것 같아요. 저도 어제 땀을 엄청 쏟고 왔습니다.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역불님에게 답글
원래는 조금이라도 시원한 새벽에 달리려고 했으나, 새벽부터 비 예보가 있어서 야간에 달렸습니다.
(일기예보가 맞았네요 ㄷㄷㄷㄷ)
고맙습니다.
(일기예보가 맞았네요 ㄷㄷㄷㄷ)
고맙습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러닝후에 벤치에 누우시면 모기조심하세요.
일욜 하프후에 어지러워서 벤치에 10분쯤
누워 있었는데 오른쪽 어깨부터 허리까지
모기가 30방은 물었더라구요.
물릴때는 왜 제대로 못느꼈나 모르겠어요~ㅎ
주말부터는 시원해 진다니 믿어 봅시다.
구라청~!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잊지마라!
일욜 하프후에 어지러워서 벤치에 10분쯤
누워 있었는데 오른쪽 어깨부터 허리까지
모기가 30방은 물었더라구요.
물릴때는 왜 제대로 못느꼈나 모르겠어요~ㅎ
주말부터는 시원해 진다니 믿어 봅시다.
구라청~!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잊지마라!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해바라기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모기인지 다른 벌레인지 모르겠으나
저도 세 곳 물렸어요. 흐르는 땀 때문이었는지
모기가 앉은 것 조차 몰랐습니다 ㅠㅠ
저도 세 곳 물렸어요. 흐르는 땀 때문이었는지
모기가 앉은 것 조차 몰랐습니다 ㅠㅠ
울버린님의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비가 내리는데... 습도는 잘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ㅋ
정말 덥습은 끝나길...ㅎㅎ
내일은 시원..아니 추울것 같아요. 아침에..ㅋ
지금 비가 내리는데... 습도는 잘 느껴지지 않고 있습니다~ㅋ
정말 덥습은 끝나길...ㅎㅎ
내일은 시원..아니 추울것 같아요. 아침에..ㅋ
레메디스트님의 댓글
이제 정말 시원해지겠죠 ~ !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