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30km LSD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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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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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을 맛있게 잘 먹어서 그런지 초반부터 끝까지 페이스 떨어지지 않고 잘 뛰었습니다.
5km까지도 손이 시렵더라구요.
8km마다 에너지젤 먹고, 물은 250ml, 2개로 마무리 했습니다. 온도가 낮으니 땀도 덜나고 갈증도 덜해서 뛰긴 좋았습니다.
댓글 10
kama21님의 댓글의 댓글
@BLUEWTR님에게 답글
조끼에 소프트 플라스크 250ml 2개와 에너지젤3개 준비 했습니다.
후다닥님의 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뛰는데 초반에 손이 시리더라구요.. ㅠㅠ
새벽엔 벌써 겨울 같으네요 ㅠㅠ
저도 뛰는데 초반에 손이 시리더라구요.. ㅠㅠ
새벽엔 벌써 겨울 같으네요 ㅠㅠ
흐림없는눈™님의 댓글
10월 15일 넘어가면 장갑이 필요하게 될 것 같더라구요.
고생하셨습니다. 편한 밤 보내셨기를 바라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편한 밤 보내셨기를 바라겠습니다.
hch3n님의 댓글
저랑 비슷한곳에거 러닝하시는거보니 반갑네요^^ 전 다산신도시라 왕숙천 한강은 덕소쪽이랑 워커힐쪽 왔다하거든요 고생하셨습니다~ 부상 없는 러닝 하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페이스도 안 떨어지고 계속 유지하셨다니
체력과 근력이 좋으신거죠~
추석연휴때 까지만 해도 이온음료를 2병씩
준비해서 달렸는데 요즘은 한 병도 절반이면
10k는 거뜬하게 달리겠더라구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